P Junia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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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n marchand
black crows
snakenails
westernslope
070-7532-6606: juniasthings: 주말은 이렇게 입어야징 ♥ 내꺼하자!
juniasthings: 얏호 수요일이 다 갔어요! 금요일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 기다리고 있는게 있어서 ㅋㅋ 오늘 저녁에 밖에 걷는데 적당히 쌀쌀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러면
juniasthings: 착한 사람에게만 보여요!
juniasthings: 또 비가 오네요..같이 있어 줄게요~ ^^ ♥ 걱정들 잊고 푹 쉬어요. 빗소리 들으면서. 제가 조물주한테 물어봤는
juniasthings: 쪼금…야하게 화장해봤는데, 남친님들이 좋아했으면 좋겠다 ♥ 근데 막상 사진보니 하나도 안 야한거 같기도 ㅎㅎ
juniasthings: 금요일밤 재밌게 보내고 있나요? 흥 난 이러고 기다리고 있는데! ㅋㅋ
juniasthings: 예전 사진 찾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만… ㅎㅎ
juniasthings: 놀리는거 맞아요 ㅋㅋ ❤️ 오늘 집에 사람 없어서 이러고 다녔어요~ 밥도 먹고 화장실도 가고~*
juniasthings: 주니아의 균열 ♥
jjang-power: juniasthings: 누가 오버니 좋다고해서요 ㅋㅋ 굿!!!!!!!
jjang-power: juniasthings: 안녀어엉 ~ 별로 볼 것 없는 가슴골이지만 ㅠㅜ 흐흐흐
jjang-power: juniasthings: 뜬금없지만 ㅋㅋ 작년 크리스마스때….너무 더워서 겨울 생각이 났나봐욬ㅋ ㅎㅎㅎㅎㅎ
juniasthings: 이건 너무 부끄러운데 ㅜㅜ Nothing like wet pussy
juniasthings: 팔 벌리고 가만히 있을게요. 안아주고 벗겨줘요.
juniasthings: 이렇게 입고 당신의 비서가 되어줄께요❤️
juniasthings: 안녕? ❤️
juniasthings: 안녀어엉 ~ 별로 볼 것 없는 가슴골이지만 ㅠㅜ
yangilhyang: juniasthings: 내 앞에 놓인 카메라를 통해 날 보게될 팔로워들의 시선을 상상하며 스스로 팬티를 내릴때 느낌이 너무 좋아요♥ 서버렸다
vigerize: juniasthings: 이건 너무 부끄러운데 ㅜㅜ 이거당
simsimss: juniasthings: 쪼금…야하게 화장해봤는데, 남친님들이 좋아했으면 좋겠다 ♥ 근데 막상 사진보니 하나도 안 야한거 같기도 ㅎㅎ 스
simsimss: juniasthings: 착한 사람에게만 보여요! 가지고싶다
juniasthings: 안녀어엉 ~ 별로 볼 것 없는 가슴골이지만 ㅠㅜ
juniasthings: 제가 옷을 안갈아입는게 아니구 다 같은날 사진이라그래요!! ㅋㅋ
juniasthings: 내일 월요일이라 우울한 분들 많죠?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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