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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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많은 분들이 좋은 댓글들 많이 써주니 와이프가 수시로 와서 반응 보고 즐거워 하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라인:benz-sclass

sohwansa: dkspqn345: 첫 제보네요! 학원에서 몰래찍었다고 하네요 제보감사합니다 많은제보랑 리블 부탁드릴께요 본인 대환영♥ 라인 dpluazod00 이

kisscity: 마눌님 교복한번 입혀봤습니다… 나이가 나이니만큼 좀 민망하기는 하네요^^

ksidjdnejendi: 37세 엄마 팬티 제보입니다.. 엄마가 애액이 많다고 하네요

poporieya: 09년도 여름즈음 사진입니다. 지금 보니 그당시 몸매가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당시 52킬로 정도 였다고 하네요. 아기를 낳고 67킬로까지 갔

jjoareum: 비 와서 아무 것도 못 하네요 ㅎㅎ 좋은 밤 되세용! 입술이 야무지네 ㅋㅋ

goldtarmoo: 장어집에서 찍어봤네요…. 열심히 먹이더니 집에서 힘쓰라고 하네요…^^

your-jabojizang: 초대남 펑크후 울각시하고…오히려 집중할 수 있어 더 좋았다고 하네요.어찌보면 초대라는게 네토 남자분들의 욕심인지도…사견입니다

네토성향의 남편분께서 아내분 교육을 요청하셔서 진행중입니다. 아내분과 합의가 되셔서 이야기는 쉽게 풀릴것 같기도 하네요.  런던에 여행오거나 에셈에 관심있는 여자분 연락

z-mineral: 잊혀질만 하면다시 돌아옵니다^^그놈의 생존인사는 글올릴때 마다 하네요.ㅋㅋ좀 파격적인 올 노출로 준비해봤습니다~제모를 안했을때 인데.. 저는 제모 안한 상태도

대낮에 옷벗고 골목길 투어게임! 멀리 뒤에서 따라가며 지켜보는 재미가 쫄깃쫄깃 하네요. 저러다 사람들을 만나면… 특히 남자들의 반응이 어떨까요?여러분들의 상상에

ritz-333: 삽입후 벌어진 애널을 추궁하자 애인에게 따먹혔다고 실토를 하네요..역시나 삽입할수록 흥분감에 점점 벌어지는 애널과 흘러나오는 정체불명의 액체..잘보시면 애널에 들

mygirl2018: 초대남과 티비로 보니 마치 야동보는 느낌ㅎㅎ 여자친구를 케어해줄 능력남 찾습니다. 나이는 상관없다고 하네요 저흰 서울이고 여대생 여친입니다

abcfuck098765: 사진을 자꾸 올렷다 내렷다 하네요 반응이 없어서 혼자하는거 같으니 재미도 없고 여자친구도 자꾸 올렷냐고 물어보는데.. 올렷다고 하기도 민망해서 아직이라고

bakerpark70: 동생 ㅈㅈ를 보지어넣고 요분질하는 사랑스런 와이프….이제 점점 창녀가 되가는듯 하네요. 서너분 초대해서 보지에 좃물을 흐르도록 꽉 채워보고 싶네

sm-mania69: 제보감사합니다. 틱톡 닉네임 하늘님. 이름 나래 서울거주하고 168 49 c컵이라고 하네요. 보지가무지이뻐요 내일은 영상찍어서 보내준다고 하네요. 박고싶다..

goldtarmoo: 장어집에서 찍어봤네요…. 열심히 먹이더니 집에서 힘쓰라고 하네요…^^

junyoung69: 숨겨진 섹기를 감추지 못하고 신음을 연발하는 사랑스런 와이프. 와이프가 초대남 분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고 하네요~ 같이 즐기고 싶은 매너있는 분들 쪽지 주세요

asdasd7163: 와잎 뒤에서 몰래 찍었어요 내 생각을 어찌 전달 해야 할까요? 언젠가 한번쯤 넌지시 말한적도 있는데 말도 못붙게 하네요 뭔 좋은방법이 없을까여?

daq2:와이프랑 섹스타임^^애인 만들어서 좋은시간 보내라하니 좋타고 하네요.우선 초대나 맛사지부터 진행하고 애인을 만들어 줘야할듯하네요^^2:2스왑도 젬있나요?

daq2:와이프랑 섹스타임^^애인 만들어서 좋은시간 보내라하니 좋타고 하네요.우선 초대나 맛사지부터 진행하고 애인을 만들어 줘야할듯하네요^^2:2스왑도 젬있나요?

benz-s400: 와이프몰래~!! 초대는 아직 거부감이 있어서 난감 하네요 혹시 와이프 꼬실수 있는분 없나요? 얼굴을 좀 따지긴 합니다.

channi2324: 어떻게 알바도 바로 잡고, 책도 다시 읽고, 공부하고, 그냥 조금더 열심히 지내려고 하네요 그동안 쪽지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zxcvbn7788: 팔로 50돌파기념ㅎ저번주 퇴근하고 바로. 텔로가서ㅎ쑤셨네요 요즘 집사람은 살색스타킹을 자주 신습니다 날씨가 그렇게 춥지않아서 그런듯 하네요 나이 34살 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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