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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변한 나와 나의 요즘.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밥먹고 얼린 홍시 먹을때. 그리고 침대에 쏙 들어가 코끝까지 이불 덮을때. 요즘 꽂혀있는 음식도 얼린 홍시. 그렇지만 매일 저녁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놀라움이 가득하다. 결혼식은 두 달도 안남아서 다들 바쁜 줄 아는데 이제 좀 바빠져야겠지. 게으름이 가득한지 모든것에서 한걸음 물러난 덕분인건지 겨
휴가는 삶을 윤택하게 해. 특별하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웠던 나날들 (오랜만에 열심히도 싸웠어도 아름다웠던 날들임에는 변함없다) 특히, 아침 일찍 일어나서 꽃도 사다주고, 가만히 있어
시리가 답해주길 100일 남았다는데 내가 말로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거야 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친구들에게 말하고나니 모두에게 말하고싶다 ㅎㅎ 굳이 디렉터가 있어야할까 굳이 사회
완벽히 마음에 드는 원피스가 눈에 안 보여서 만들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나날 (만들어도 마음에 안들어 할 것은 이미 알고있다) 베일은 만들자! 하며 스와치 가져왔는데 네이버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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