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kdramamama: ajol_llama 오빠의 장난덕분에 웃을 수 있었고.오빠의 조언덕분에 저의 눈물을 말릴 수 있었고.그리고 오빠의 용기덕분에 저도 용기가 생
ultrakdramamama:ajol_llama 오빠의 장난덕분에 웃을 수 있었고.오빠의 조언덕분에 저의 눈물을 말릴 수 있었고.그리고 오빠의 용기덕분에 저도 용기가 생길수있었어요. 제가 창피했을때 오빠가 저를 파단하지 않았고 저의 서툰 말투를 다 이해하려 했고 저를 감싸안아줬어요. 사람들이 저랑 오빠가 쌍둥이라고 장난칠때 저는 사실 많이 자랑스러웠어요. 오빠처럼 대단한사람이 되고 싶었으니까요.. 고마워요. 제가 오빠의 동생이 될 수 있었다는게 너무 고마워요. 오빠가 자랑스러워할 수있는 “엠벌”이 될게요. 우리 쫑오빠 수고했어요. 사랑해요.ajol_llama instagram update with letter to Jonghyun 171221trans cr: @SonexStella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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