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t-renewal: 젊었을 적에는 비굴하고 창피하다며 개자세를 거부했었는데요, 서른 중반이 넘어가면서부터인가요, 결국 종속된 존재임을 인정하고나서부터는 ‘엎드려&r
mmmt-renewal: 젊었을 적에는 비굴하고 창피하다며 개자세를 거부했었는데요, 서른 중반이 넘어가면서부터인가요, 결국 종속된 존재임을 인정하고나서부터는 ‘엎드려’ 한 마디에 바로 네 발로 섭니다. 거대한 엉덩이와 이를 받쳐줄 수 있는 튼실한 허벅지야 말로, 개자세에 최적화 되어 있지요.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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