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iiubg: 차에서 전화켜놓고, 내가 다른 사람과 섹스하는 소리를 남친에게 들려주는건 정말 야하다. 남친을 흥분시키기 위해 평소보다 더 신음내고, 안쓰던 욕하고, 야한 얘기하는
ygiiubg: 차에서 전화켜놓고, 내가 다른 사람과 섹스하는 소리를 남친에게 들려주는건 정말 야하다. 남친을 흥분시키기 위해 평소보다 더 신음내고, 안쓰던 욕하고, 야한 얘기하는거. 그런 내가 새롭기도 하고.. 소리만 들으면서 내가 딴남자랑 노는걸 상상하는 남친의 모습도 흥분되고. 그런데 워낙 섹스 낯(?)을 심하게 가려서 다른 남자랑 하는 것도 참 오래 걸렸다. 그러다보니 남친과 섹스하는 방식이 익숙한건지. 서로 눈 마주치면서 물고빨고 하는 건 흥분이 덜하고. 키스나 정상위 외에는 안대쓰고 하는게 더 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보지 빨리는거 많이 좋아하는구나 싶었고. 매번 거칠게 하다 내 말에 고분고분하게 다 맞춰주는 남자를 대하니 색다른 것도 있고. 맞춰주니 내가 더 적극적이 되는 느낌도 있어. 자지 모양이 사람마다 달라서 그런지 뒷치기는 내 깊은 곳을 찌르는 자지가 남친 뿐인것 같고. 남친 살냄새는 정말 따라갈수가 없고. 자지도 어쩜그리 이쁜지 맛있어. 다른 남자랑 하는 것처럼 남친과도 철저하게 내 위주로 섹스하는 상상을 하기도 해. 그럼 더 이쁠까. 호불호가 너무 분명해서 아직 그렇게는 못했지만.ㅎㅎ 소리로만 들려주니까 내가 자꾸 말을 할수 밖에 없긴해. 신음만 들으면 무슨 상황인지 모르니까. 이거해라 저거해달라 얘기할수 밖에 없어. 그리고 그 사람이랑 섹스하는게 아니야 난. 육체만 하는거라구. 끝나면 칼같이 차에서 나오잖아? 딴곳도 안가고. 근까 오해하진 않았음하구우.. 마침 또 문자하다 눈이 감긴다하니.. 끄적끄적ㅋㅋ 일어나면 장문에 깜놀하며 보길.히히. 이런게 텀블하는 유일한 재미. 좋타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