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itto10100: 친구: 6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슬쩍 앉아서 기다니리 알몸의 남녀가 화장실 문을 나선다. 누가봐도 영락없는 커플처럼 서로의 몸을 수건으로 살살 닦아주고 있
buritto10100: 친구: 6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슬쩍 앉아서 기다니리 알몸의 남녀가 화장실 문을 나선다. 누가봐도 영락없는 커플처럼 서로의 몸을 수건으로 살살 닦아주고 있다. 내 와이프와 나의 친한 친구… 누구보다도 친근한 사람들이지만 이 장면은 계속 낮설고 신기하기만 하다. 와이프는 나와 나름 이 생활을 좀 경험해 왔기 때문에 파트너에게 하는 자신의 행동을 내가 어떻게 볼지에 대해 굳이 걱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은 평소보다는 좀더 신경쓰이는 모양이다. 친구는 그냥 술자리라 생각하고 미처 오일을 준비하지 않아 모텔에 있던 로션으로 마사지 해도 되겠냐고 와이프에 물었다. 와이프는 괜찮다고 하며 약간은 젖어있는 알몸으로 침대에 업드렸다. 와이프는 웃으며 그동안 자기를 속이고 가지고 놀았다며 애교섞인 원망을 하면서도 열심히 안마중인 친구의 물건을 정성스레 만져주었다. 친구는 웃으며 미안하다며 더 정성스레 와이프의 몸을 풀어주었다. 마사지가 어느덫 마무리 되었는지 친구는 과감하게 딮키스를 하며 와이프의 유방을 쓰다듬으며 꼭지를 만졌다. 친구의 손은, 키스와 터치에 점점 달아오르던 와이프의 그곳에 닿았고 그곳을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하자 신음소리와 함께 와이프의 허리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흥분이 와이프의 발끝까지 점령한 시점에서 친구는 천천히 몸을 돌려 69자세로 돌아 엎드리고, 바닥에 깔린 와이프는 친구의 물건과 불알을 자신의 혀로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부끄러운듯 잠깐 웃으며 내 눈치를 보는 와이프에 웃으며 잘 빨아주라고 하자 와이프는 걱정말라는듯 미소지으며 입속으로 친구의 물건을 넣었다 빼는 운동을 반복하기 시작했다. 와이프와 처음으로 69자세 오럴을 하는 친구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보여 흐뭇했다. 한참을 서로의 물건을 빨아주다가 다시 정자세로 돌아온 뜨거운 남녀. 터질듯 부풀어오른 친구의 물건이 와이프의 그곳에 비벼지고 있다. 와이프의 그곳은 이미 젖어있어 바로 들어가도 될듯 했지만 친구는 와이프를 안달나게 하려는듯 몇분간이나 자신의 물건으로 와이프의 그곳을 천천히 혹은 빠르게 비비기 시작한다. 마치 자신의 물건으로 와이프를 자위를 시키듯 말이다. 그리고 와이프의 반응과 신음소리가 이제 만족할 수준에 다다랐는지 다시 몸을 숙여 엎드리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물건을 와이프 구멍에 조준시켰다. 친구의 허리가 쭈욱 와이프쪽으로 파고들며 와이프의 짧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물건을 와이프 몸속 끝까지 밀어넣은 친구는, 가만히 멈추고 눈을 감은 채 숨을 고르는 와이프를 지그시 바라보며 이쁘게 쓰다듬으며 키스하기도 하며 장난을 친다. 와이프도 슬쩍 미소를 띄기 시작할때 즈음… 친구의 물건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고 와이프의 미소는 다시 흥분에 젖어 신음하는 여자로 일그러진다. 둘은 서로 사랑하는 젊은 커플처럼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며 서로의 몸 구석구석을 탐하기 시작했고. 친한 친구이며 사랑하는 남편인 나는 그 광경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내가 네토이기 이전에 이 광경을 봤으면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 아닌가? 그러나 나의 와이프는, 물론 자신의 섹스탐험도 즐겁겠지만, 남편인 나의 이상한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오늘도 남편이 보는 앞에서 남편이 아닌 한 남자에게 몸을 바치고 있고, 친구는 그런 와이프의 싱싱한 육체를 마음껏 탐하고 있다. 어떤 좋은 말도 다 가식일 뿐이다. 그냥 서로의 욕구를 풀고있을 뿐. 친구가 몸을 세우고 와이프 몸 깊숙히 삽입운동을 하던 어느 시점에… 나는 슬쩍 와이프에게 다가가 살며시 키스를 했다. 흥분에 신음하던 와이프는 살짝 미소지으며 내 입술을 받아주다가 내가 입술을 떼려고 하자 내 목덜미를 잡아 다시 진하게 키스해 주었다. 와이프와 맞닿은 피부에서 친구의 피스톤 운동의 진동과 거친 와이프의 숨소리가 교차되어 정신이 혼미했다. “이제 자기가 위에서 해줘” 나의 한마디에 와이프는 몸을 일으키는 나를 놔주었고 친구는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자신이 뒤로 누우며 와이프를 자연스레 자신 위로 올렸다. 열심히 피스톤 운동하던 친구가 숨을 고르고 있던 중 와이프는 몸을 일으켜 찬찬히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탄력있는 몸매가 친구위에서 춤을추자 친구도 너무 흥분이 되는지 신음소리를 내며 와이프 엉덩이를 만지다 가슴을 더듬기를 반복한다. “ㅇㅇ이 사실 한 일년전 수술도 해서 괜찮으니까 자기가 이대로 마무리해” 들은건지 아닌건지.. 아무 대답없이… 친구를 절정으로 몰고가는 와이프… 팔을 들어 흩어진 머리카락을 모아 묶으며 능숙히 허리만 돌리고 있는 와이프의 자태가 그렇게 섹시할수 없다. 와이프의 허리놀림은 빨라지고 친구와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합창처럼 울려퍼진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 친구의 신음소리가 뭔가 절정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와이프는 허리놀림을 멈추지 않았고 다만 속도를 좀 줄이기 시작했다. 와이프가 위에서 상위로 섹스를 할때의 사정… 그리고 사정의 막바지까지도 이어지는 와이프 속의 부드러운 조임… 친구는 자신의 물건으로, 난 머리속에서 그 부드러움을 느끼고 있었다. 서로의 신음이 잦아들고 친구는 와이프의 포근한 품속에 파뭍혀 있다. 아직까지 빠지지 않은 친구의 물건은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었고 아마 와이프의 질 속은 친구의 정액으로 가득 채워져 있을 것이다. 야동에서처럼 와이프 구멍에서 정액이 흐르는게 보고싶었던 나는 와이프에게 친구의 힘빠진 물건을 부드럽게 오럴해주라고 했다. 역시 나의 변태성은 끝이 없는듯 하다. 와이프는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 친구의 물건을 부드럽게 핥아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뒤에서 와이프의 구멍에 맻힌 하얀 정액을 구경했다. 그리고 슬쩍 손가락으로 만져보자 정액이 살짝 뭍어나왔다. 다른 남자의 정액이 가득한 그곳에 삽입하고싶은 순간적인 욕구에 나는 천천히 와이프 엉덩이를 한손으로 잡고 한손은 물건을 구멍에 맞췄다. 그리고 이내 내 물건은 축축하고 따스한 와이프의 몸속으로 밀어넣었다. 와이프 질 속에 채워져 있던 친구의 정액이 와이프의 다리로 타고 흘렀는지 내 다리에도 조금씩 뭍는 느낌이 들었다. 와이프의 따뜻한 그곳을 부드럽게 느끼고 싶기도 하고 사정후 눈감고 부드러운 와이프의 오럴을 느끼고 있는 친구의 평온함을 깨도싶지 않아 나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삽입했다. 그리고 그녀는 조심스레 친구의 물건을 입속에 담아갔다. 어느새 친구의 물건은 다시 부풀어올랐고, 친구는 여유있게 나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는 와이프의 일그러진 표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의 피스톤 운동이 빨라지자 와이프는 친구의 물건을 신경쓰지 못했고, 나는 그런 와이프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점점 빠르게 삽입하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상체는 강한 자극에 몸을 움츠리며 친구 몸 위로 무너졌다. 나는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더 치켜들고 강하게 삽입했다. 친구에게 안긴 그녀는 나의 삽입에 격렬히 반응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희열을 느끼며 그녀의 질 속에 사정했다. 물건을 꺼내자 그녀의 구멍에서 흘러나온 정액들이 아래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나른한 기분과 함께 친구옆에 살짝 누워 와이프를 바라봤다. 그녀는 흥분이 가시지 않은채 늘어져 친구를 덮고 있었고 친구는 그런 와이프를 포근하게 안아주고 있었다. 와이프의 숨이 골라졌을때쯤 친구는 몸을 세우고 다시 발기된 물건을… 자신과 나의 정액이 뒤석인채 흘러나오고 있는 와이프의 구멍에 끼워맞추고 있었다. 기운이 빠진 와이프는 친구의 다시 시작된 펌핑에 움찔하며 신음소리를 흘리며 반응하기 시작했다. 나는 힘없이 누워서 친구의 욕정을 받아주며 쾌락을 느끼고 있는 와이프와 그녀의 나체를 탐하며 마지막까지 자신의 성적욕구를 채우고 있는 친구를 지그시 바라보며 미소짓는다. 시간이 지나며 작은 기억은 흩어지겠지만 아직 나에게 이 광경과 친구사정후 친구의 정액이 채워진 와이프의 그곳 에 삽입했을때 첫 느낌은 잊을수 없을것 같다. 시간이 지난 후 이 글을 다시금 꺼내읽으며 미소짓는 날이 오지않을까… -- source link
Tumblr Blog : buritto10100-deactivated2017090.tumbl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