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itto10100: 친구: 5 다른날과 달리 큰 방을 잡고보니 월풀이 넓었다. 왠지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 나는 욕조에 물을 틀며 물을 받는 동안 술을 한잔 더 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