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itto10100: 친구: 4 와이프와 친구의 첫 삽입이 있은 후 부터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제는 마사지에 친구의 삽입이 전제가 되었다. 와이프는 알몸의 자신을 마사지사인
buritto10100: 친구: 4 와이프와 친구의 첫 삽입이 있은 후 부터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제는 마사지에 친구의 삽입이 전제가 되었다. 와이프는 알몸의 자신을 마사지사인 친구에게 드러내는 것이 너무 자연스러워 졌고 긴장감은 어느정도 줄었지만 친구의 손길에 진정한 힐링을 받아가는 듯 했다. 친구도 변함없는 정성으로 와이프의 몸 구석구석을 풀어주었다. 긴장이 풀린 와이프의 몸은 늘 친구의 욕정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었고 친구의 터질듯 발기된 물건은 와이프의 신음소리를 지휘하는 지휘봉처럼 와이프의 몸속 깊숙이를 맘껏 누비며 그녀를 요리했다. 그녀는 그저 친구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신음소리를 쏟아내는 쾌락의 노예가 되었다. 그리고 늘 그렇듯 와이프의 배와 유방위에 친구의 정액이 흩뿌려지면 …다른남자에게 마구 농락당한 그녀의 더렵혀진 몸을 품었다. 마사지사의 물건이 맛있었냐며 물으며 삽입하면 늘 미소로 답하는 그녀. 와이프의 유방을 세게 쥐며 물건을 삽입하면 그녀의 신음은 다시 이어진다. 유방에 뭍어있는 친구의 정액이 내손에 뭍어 매끈하다. 나는 미끈한 정액을 닦지 않고 그녀의 유방에 펴바른다. 평범하고 착한 나의 와이프는 이 순간만큼은 자신의 몸에 다른 남자의 정액을 아무렇지도 않게 뭍히고 남편에 안기는 난잡한 여자가 된다. 딴남자와 섹스한 후의 그녀의 더럽혀진 몸은 나의 사정을 앞당긴다. 그리고 그녀의 몸은 다시 나의 정액으로 더러워진다. 힘없이 누워 두 남자의 정액을 닦지도 않고 쾌락이 채 가시지 않은 그녀의 나체는 봐도 봐도 질리지 않았다. 한 두 회의 마사지가 더 진행되자 와이프는 이젠 마스크가 갑갑하다며 마사지사가 괜찮은데 이젠 마스크를 벗어도 되지 않겠냐며 나에게 물었다. 마사지만 하는게 아니라 이젠 삽입섹스도 여러번 했는데 굳이 갑갑하게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몇시간을 보내니 불편하다는 것이었다. 와이프가 지금쯤 그런말을 할 것이라는걸 대충 예상은 한 상태였지만 그동안 와이프도 결혼전부터 알았던 오빠 친구에게 알몸을 맡기고 강간플도 하고 섹스도 해왔다는 말을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 참 갑갑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 친구와 와이프가 서로를 자기야 라 부르며 웃으며 삽입하는 장면은 내 머리속에 그려지기 시작했다. 한정된 체위가 아닌 와이프의 여성상위자세 섹스도… 그리고 고민하다가 어렵게 그녀에게 말을 꺼냈다. 나름 준비된 말과 충격을 완화하기위한 노력을 했지만 와이프는 너무 놀라 말을 잇지 못했고 나는 그녀에게 받아들일 시간을 주어야 했다… 친구는 좋은 이미지에 전문직에 있는… 와이프에게는 친구가 이걸 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놀라움이었다. 한편으로는 그런 친구의 이미지 덕분에 와이프의 충격이 어느정도 완화되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얼마후 와이프를 친구와의 술자리에 불렀고 술한잔 하며 그동안의 일을 풀었다. 다행히 와이프는 잘 받아들여줬다. 뭐 지금에서야 하는 이야기지만 이날 한잔 하기전까지 정말 힘든 여정이었다. 기분좋게 취한 우리셋의 발길은 다시 모텔로 향했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