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qw77: 지인이 내가 입으면 이쁠거 같다고 추천해준 오프숄더 원피스ㅎㅎ 완전 타이트하고 길이도 넘 짧구해서 회사에서는 못입구.. 남친 만날때나 입어야지ㅋㄷ 꼭 한번쯤은 내가
qwqw77: 지인이 내가 입으면 이쁠거 같다고 추천해준 오프숄더 원피스ㅎㅎ 완전 타이트하고 길이도 넘 짧구해서 회사에서는 못입구.. 남친 만날때나 입어야지ㅋㄷ 꼭 한번쯤은 내가 제제를 덮치고 싶어. 항상 방에 들어가면 내가 덮침을 당하는데ㅠㅠ 내가 작으니까 일단은 제제가 침대에 앉으면 허벅지에 앉아서 키스할래. 그러면서 내 스커트를 들추고 엉덩이를 만져. 목, 어깨도 입대구.. 그러다 내려와서 앉아있는 제제의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빨아줄래. 앉은상태서 빨아준적 있는데 누워서 하는것보다 더 야한것 같아..ㅎㅎ 어느정도 커지면 침대에서 허벅지도 빨구.. 내 가슴빨면서 손으로 보지를 만져줘ㅎㅎ 젖을때까지. 그 다음에 넣어. 꽉 안아주면서 내가 등만질수 있게 하는거 정말 좋아. 난 사실 그게 제일 느낌이 좋은데ㅋㄷ 그러다 옆으로도 해주고 뒤로도 해줘. 뒤로 박으면서 침대에 눕히는 것보다 가슴 만지면서 나를 끌어안는 자세 좋아! 그리고 서서 내 뒤에서 가슴 만지면도ㅋㄷ 한번은.. 앞에 하필 거울이 있었는데 진짜 야했어ㅎㅎ 느낌이오면 안으면서 안에 싸줘. 싼다음에는 내가 온몸 구석구석 뽀뽀하게 해줘어. 체취가 정말조앙. 발목도 잡고싶고.. 손도 잡고싶당. 부럽…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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