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seunga: 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형님들! 우연히 오늘 새벽 텀블하다가 암캐년이 올린 글 보고 만났다가 골인한 자칭 카사노바 31살 제이빅터라고 해요 ㅋㅋ 오늘 정말 먹을
yoonseunga: 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형님들! 우연히 오늘 새벽 텀블하다가 암캐년이 올린 글 보고 만났다가 골인한 자칭 카사노바 31살 제이빅터라고 해요 ㅋㅋ 오늘 정말 먹을 생각은 전혀 못하고 얼굴이나 볼 생각으로 나간 건데 ㅋ 새벽부터 지금까지 너무 행복하네요 ㅋㅋ 이 암캐년 때문에 이교대인데 출근까지 변경하고 화끈한 하루 보냈네요 ㅋ 혹시라도 다른 분들에게도 성공할 기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기 올려요 ㅋ(내 자랑이지만ㅋ) 1. 새벽 3시 35분, 상무지구 라마다 앞에 있다길래 도착. 2. 검은 옷 입은 처자 한 명이 혼자 서있길래 그냥 가서 자연스럽게 말 걸고 어색해서 바로 술집 들어감. 3. 별의 별 쓸데 없는 얘기 전나 하다가 갑자기 텀블 글에 도시공사 건물 남자화장실에서 자위하고 온 게 떠올라서 기분이 어땠냐, 아직도 젖었냐, 지금은 안 하고 싶냐 등등 물어봄. 아니나 다를까 술 마셔서 호기심에 그랬다면서 전혀 할 생각 없다고 함 ㅡㅡ 여기까지 답답해 죽을 번 4. 일단 침착하게 맛없는 술만 꾸역꾸역 쳐마시다가 이대로 집에가면 소문난 걸레가 대놓고 술취해서 앞에 떡하니 앉아있어도 못 먹는 천하의 호구가 될 거 같아서 용기내어 게임하자고 함. 5. 게임하다보니 서로 좀 친해진 거 같아서 서로 반말하고 심한 말 미션 하기로 함. 이때부터 전나 수치스러운 말들 퍼부어 댐. 그러다 나도 모르게 야이 암캐년아 나랑 하고 싶은데 참고 있는거 아니야? 하면서 옆자리로 앉음;; 6. 막 가라하길래 허리 감싸안고 러브샷 하자고 함. 얼떨결에 러브샷 한잔 하니 상황이 자연스럽게 되서 그냥 나도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허리 잡아 당기고 키스해븜..;; 그런데 처음엔 입술을 꾹 다물고 있더니 인간승리!! 입술이 풀리면서 미친년이 지도 같이 혀를 굴리기 시작.. 이때다 싶어서 검정티셔츠 속에 손 넣고 가슴 만지작 거리니 신음을 냄!!! 심봐따라는 심정으로 바로 바지 속으로 손 집어 넣어서 손가락으로 겔로그 실행.. 7. 도저히 내가 꼴려서 못 참겠어서 나가자 하고 싫다는 거 죽기살기로 빌면서 오늘 안 하면 평생 후회할 거라고 한 번만 자주라고 모텔 입성 성공^^^^^^ 8. 여기서부터 옷 싹 벗기고 미친 듯이 있는 힘 다해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싹 다 애무해 줌. 일부러 내가 힘들어 쥭는 척 하면서 나도 좀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혼잣말 무한반복함.. ㅋㅋㅋㅋ 그러자 갑자기 그럼 빨아주는 것까지만 하기로 약속하고 전나 사까시 받음.. 9. 그러자 갑자기 이년 남친이랑 텀블 형님들이 생각나기 시작하면서 자랑하고 싶은 욕구가 충동하기 시작. 바로 카운터 전화해서 종이랑 펜 좀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고 바로 자극적인 글들을 적기 시작. 그것과 동시에 사진 찍으며 암캐년한테 야한 말들 퍼부어 대면서 남친 욕 존나 함. 헤어지라고 ㅋㅋㅋ 야이 걸레야 남친 있는 년이 몰래 내 자지 빨고 있네~? 좋아? ㅋㅋ 이러면서 놀림 10. 그러다 이년 입에 물 좀 빼고 얘 화장실 간 사이에 에이포 한 장 분량의 복종서약과 남친 욕을 쓴 후에 인증샷 찍으라고 함ㅋㅋ 근데 진짜 찍음;; 11. 보지에 박지도 못하고 다시 술 마시러 나옴. 그러다 다시 조르기 시작. 아까 복종서약한 사진 보여주면서 지키라고 성질 냄. 그리고 서로 알딸딸해져서 다시 모텔 가서(대실) 존나 박아 댐ㅋㅋㅋㅋ 이년 미칠라그러길래 존나 박는 듯 마는 듯 애태우면서 남친 버리고 나한테 오라고 함ㅋㅋㅋ 그러다가 알았다고 빨리 넣기나 하라고 꼬라지 부리길래 그럼 넣어줄테니 이번엔 너 스스로 남친한테 대놓고 너 싫고 내가 더 좋으니 나한테 오겠다는 글 쓰라고 함 ㅋㅋㅋㅋㅋ 순식간에(진심) 갈겨 쓰고는 보여쥬길래 마지막으로 사진으로 증거 남기자고 하고 인증샷 찍고는 다시 존나 박아댐ㅋㅋㅋㅋㅋㅋㅋ 개행복 ㅜㅜ 12. 안에다 싸도 되냐고 물으니 피임약 먹으니 상관 없다길래 바로 안에 싸질러범ㅋㅋㅋㅋ 그러고 대실 시간 끝나가서 너무 아쉽길래 재밌는 놀이 해준다고 우리집 가자하고 데려옴ㅋㅋㅋㅋ 그러는 도중 이년 남친한테 계속 전화오고 카톡 오는데 내가 받지마라고 핸드폰 뺏어븜ㅋㅋㅋㅋㅋ 화내길래 또 인증샷 보여주면서 약속 어기냐니깐 어쩔 수 없이 아무 말 못하고 가만히 있음ㅋㅋ 13. 우리집 도착해서 옷 벗으라 하고 눕힌 후에 온 몸에 자극적인 낙서 질러범ㅋㅋㅋ 나도 처음해봤는데 진심 안 해본 사람은 모름.. 그냥 여자 몸에 쓰기만 하는 건데도 아래 터질 듯이 부풀어오름ㅋㅋㅋㅋㅋ 도저히 온 몸에 자극적인 말들 쓰여있는 암캐 몸을 보니 참을 수가 없어서 다시 존나 박음ㅋㅋㅋㅋ 근데 아까만큼 안 서고 도중에 자꾸 죽길래 이년 입속에 내 손가락 집어 넣어서 존나 빨게 함ㅋㅋㅋ 14. 느낌이 진짜… 그냥 진심 내 육노예 같은 느낌임.. 데리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느낌ㅋㅋㅋㅋ 그러다가 이제 췻기가 오르는지 피곤한지 몰라도 누워있다가 자길래 텀블러 올리자고 조름ㅋㅋㅋ 그러다가 올릴 사진들 골라주고 대신 글은 내가 쓰고 싶다고 하고 이따 일어나서 보라고 하고 재움ㅋㅋㅋㅋ 15. 아 .. 형님들 저 너무 행복합니다 ㅜㅜ 남의 여자 뺏어서 육노예 만드는 느낌이 이런 겁니깤ㅋㅋㅋ 이 세상의 주인공이 된 거 같아요 ㅋㅋ 이년 남친은 애가 타서 죽겠지 ㅋㅋ 남의 좆물 받아먹느라 정신없는 줄도 모르고 ㄴㅋㅋㅋㅋ 아무튼 형님들 성공하길 바래요. 건투를 빕니다! 이년 이따 집에가서 이글 보면 난리 나겠네 ㅋㅋㅋ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