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ychoi: 남자향수를 고르러 올리브영에 다녀왔다.이것 저것 시향하는 중에 BLV를 시향하는 순간고등학생 때 페니스를 처음 입에 넣어본 추억이 순간적으로 떠올랐다. 당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