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의 초대 한달만에 동생을 불렀다. 지난번 초대때 괜찮았는지, 이번엔 다시 초대한다고 했을때 좋다고 반기진 않았지만, 싫다고 저항하지도 않았다. ㅋㅋ 부르겠다고 했을때, 오케이
한달만의 초대 한달만에 동생을 불렀다. 지난번 초대때 괜찮았는지, 이번엔 다시 초대한다고 했을때 좋다고 반기진 않았지만, 싫다고 저항하지도 않았다. ㅋㅋ 부르겠다고 했을때, 오케이라고는 안했지만 괜히 딴얘기만 꺼내던 아내.. 그래… 너도 한편으론 기대도 되지? ^^ 그렇게 동생을 불러 같이 집에 들어가 맥주 한잔 하며 얘길하는데.. 이여자 한시간이 지나도 경직되어있는 분위기.. 술기운이 약간 올라올것 같은 시간에 내가 자리를 비켜주기로 맘먹었다. 20분정도 피해주고 둘만 있으면 좀 서먹함이 풀리겠지.. 잠깐 나갔다온다며 난 자리를 떴고, 대충 밑에서 20분정도 개기다가 살며시 문을열고 현관에 쪼그려앉았는데… 아니나다를까 아내의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들리고 현관 벽면 거울로 비친 모습은 동생이 아내 보지빠는걸 마치고 삽입을 위해 자지를 비비며 있는 모습이었다. 순간 나도 호흡이 가빠지며,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에 핸드폰을 누르는데, 손가락이 떨리며 나도 흥분만땅. 아직 내가 보고있는줄 모르는 두사람은 계속 동작을 이어나가고, 뒤치기까지 들어가는데.. 아내는 숨을 더헐떡인다. 내가 주인인데도 오히려 자리를 내어주고 숨어서 보고있는 모습이 묘하게 나를 더 흥분시킨다. 그러다 동생이 나를 발견하고 살짝 웃는데 난 신경쓰지말라는 손짓표시. 동생은 뒤치기를 계속 이어가다 아내도 나를 발견한다. 웃으며 들어가 식탁의자에 앉아 둘의 계속되는 섹스를 감상하는데, 아내는 이제 완벽하게 섹스에 몰입한 모습이다. 나를 신경쓰지않는 단계. 이때가 네토로서 가장 흥분되는 순간이다. 철저히 나는 주변인으로 남아 동생이 잠깐씩 사정지연을 위해 체인지를 요청할때만 참여하는게 즐거웠다. 아내는 이미 내가 없을때 한차례 분수를 뿜었음에도 한번 더 싸고 싶다며 동생에게 부탁한다. 동생의 손목스냅에 따라 곧 터져나오는 물줄기. 아름답다. 내여자가 다른 남자손에 의해 터뜨리는 분수.. 동생의 컨디션이 괜찮았는지 오늘은 제법 피스톤운동도 강하고 길다. 아내는 분수를 뿜고난이후로는 보지주변이 굉장히 팽창해있었다. 부어있는듯한 보지를 동생의 두꺼운 자지가 사정없이 전후운동을 시작했고, 난 오일을 듬뿍발라 아랫쪽에서 아내의 애널과 보지주변을 계속 만져주었다. 그순간에도 느껴지는 황홀경. 아름답다! 동생이 사정을 하고, 아내는 한동안 일어나질 못했다. 간만에 제대로 느꼈다며, 계속 다리안쪽이 떨린다는 아내.. ㅋㅋ 계속되는 속궁합찬양. 그렇게 6월의 초대가 끝이났다.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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