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lip2: 2017.06.06 아내의 첫 혼외관계는 동창생과의 섹스였다. 당시에 나는 아내에게 소라넷, 나의 섹스판타지를 가감없이 공개한 상태였고 아내는 생각보다 담담하게 생
stulip2: 2017.06.06 아내의 첫 혼외관계는 동창생과의 섹스였다. 당시에 나는 아내에게 소라넷, 나의 섹스판타지를 가감없이 공개한 상태였고 아내는 생각보다 담담하게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 이때의 나는 온갖 터부시 되는 관계, 그러나 한번쯤 남자들이 생각해본 관계들 속에 젖어 있었고 이런 일들이 후에 내게 어떤 여파를 끼칠지에 대한 염두는 하지 안았다. 아내가 나를 만나기 직전 아내를 여자로 봐주었다는 동창생은 여전히 아내와 가벼운 술자리를 하는 친구로 남아 있었고 나는 그런 그에 대해 아내에게 자주 얘기하곤 했다 “너 한번 먹어보고 싶을걸… 남자는 다 그래” 종종 차가 끊길 때면 아내에게 모텔을 잡아주곤 하는 그를 보며 “그렇게 지극정성인데 같이 올라가서 오럴도 좀 해주고 하지"라며 아내를 자극 했고 아내가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먹은 그날 나는 일로 인하여 본가에서 잠을 청하기로 한 날이었다 “나 오늘 xx랑, aa커플이랑 술 한잔 하기로 했는데 다녀와도 돼?” “다녀와, xx 자지도 좀 빨아주고 ^^” “후회 안 하지!!” “ㅇㅇ… 너 많이 좋아해줬다며 한번 한다고 닳는 것도 아니고” 두려움반, 설렘반 아내를 술자리로 보내고 노곤했던 탓인지 잠에 들었다. 새벽 2시즈음 되었을까 카톡 소리가 들렸고 평소와는 달리 눈이 떠진 나는 카톡을 확인 했다 “xx이는 애무는 잘 못해” 짧은 메세지… 순간 머리가 띵 했고 정신이 확들었다 “어디야, 했어?” 손이 떨려 바로 전화를 걸었지만 아내는 받지 안았고 난 두세차례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했어?” “응” “어디야?” “있다 전화할게 xx랑 택시타고 집에 가고 있어” 새벽 2시 바로 짐을 챙겨 집으로 달려갔고 내 물건은 고등학생 때 처럼 단단해져 연신 물을 흘리고 있었다 집에 들어가 방문을 여니 아내는 술기운에 누워서 자고 있었고 바로 바지와 속옷을 벗긴 후 내 물건을 삽입했다 (당시를 회상하니 지금도 흥분되네요) 평소와 달리 매우 젖어있었고 나는 두번 연속 아내의 질에 사정했다. 후에 아내에게 어떻게 됐는지 자초지종을 물었고 아내와 동창, 동창 커플 넷이서 1차 이후 커플이 동거하는 집으로 2차를 진행, 이후 커플이 편의점으로 담배를 사러 나간 사이 매번 나의 농담반 진담반 섞인 말에 억하심정이 든 아내가 그 사이를 틈타 동창과 장난을 치다 그의 성기를 툭툭쳤다고 한다 이에 당황한 남자 동창은 농담으로 어색한 상황을 타파하려 했으나 지속된 아내의 성기 터치에 아내에게 키스를 시도했고 아내는 기다렸다는 듯 동창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오랄을 해주었다고 한다 이후 삽입에 이어진 관계 그리고 동창의 질내사정 요구에 거절했다는 아내 난 이 이야기를 듣고 수십번 상황에 대해 더 듣고 묻고 해당 상상을 하며 근 두달을 아내와 섹스에 몰입했다 이후(예전 포스팅 때는 몰랐던 사실) 이것을 계기로 첫 초대를 진행했다(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 포스팅) 후에 아이들을 맡기고 아내와 단둘이 모텔에 가게 된 일이 생겼는데 둘다 이미 술이 취해있었고 아내는 섹스의 절정 상태였다 난 모텔 침대위에 있는 아내의 휴대폰을 몰래 열어 메신져를 통해 아내의 동창에게 전화를 건 후 아내의 베게 옆에 올려두었다 예상과 달리 그는 전화를 받았고 나는 아내 귀에 대고 조용히 “좋아? 좋으면 좋다고 말해봐"라고 속삭였고 아내는 동창과 전화연결이 된지도 모른채 연신 신음을 토해냈다, 나는 아내의 모습에 더욱더 깊게 삽입을 했고 이후 이 일은 아내가 다시 동창과 연락하는 계기가 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나는 3년이 지난 지금도 그와의 섹스를 물어보며 흥분을 하곤 하는데 아내가 간혹 말을 다르게 하는 경우가 있었다 분명 질내사정을 요구 했고, 거절하여 배에 사정했다고 했는데 어느날은 안에다 사정했다고 한다는 둥 의심이 간 나는 아내가 혹시 나를 위해 그럴듯한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냐고 추궁했고 얼마 있다 꽤나 쇼킹한 사실을 들었다 나에게 고백한게 그와의 첫 잠자리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그 전에 모텔방을 잡아줬을 때 그가 아내를 덮쳤고 질내사정을 요구한 그에게 허락했다는 것 사실 내가 네토에 대해 정의할 수는 없지만 내가 알고 하면 네토 내가 모르면 똑같은 바람 혹은 불륜으로 생각하는 바 나는 아내에게 큰 실망감을 표출했다. 지금도 많은 의문이 있으나 답하기를 꺼려하기에 궁금증만 안고 있지만 이미 3년이나 지난 일이었고 그간 나를 속인것에 대한 화는 났지만 역시나 아내가 정신적으로 좋아했던 남자와의 관계 얘기는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고 그와 아내의 섹스스토리를 들으며 아내에게 사정했다 팔로우 및 리블로그는 힘이 됩니다 ^^ 밴드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us/n/a5a3U1z9q3Y1q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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