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usalang: 음~~~좋아라 내꺼자지~ 새벽부터 아내가 제자지를 조물락거리며 말합니다. 요즘들어 부쩍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작은서방에…여행에…저까지~ 수시로 잡아먹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