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hawk: 사진의 주인공이 나의 반쪽입니다. 평소 우리부부는 잉꼬부부로 소문난 아주 평범한 부부랍니다. 아마도 우리 주변인들은 아무도 모를겁니다. 우리가 이런 자극적인걸 즐
semihawk: 사진의 주인공이 나의 반쪽입니다. 평소 우리부부는 잉꼬부부로 소문난 아주 평범한 부부랍니다. 아마도 우리 주변인들은 아무도 모를겁니다. 우리가 이런 자극적인걸 즐기고 사는줄은 말이죠^^ 그제의 일입니다. 토요일 새벽까지 두 동생과 신나게달리고 들어온ㄴ 우리부부는 에어컨 밑에서 몇시간을 잠에 빠져 있었답니다. 그런데 자고있는 내 자지를 누군가가 또 쪼물딱 거립니다. ㅋㅋ 아내가 말하길 -얜 왜 잘 안서? 내가 매력없나? 헐 …내가 30대 초대남인줄 아나 봅니다.ㅠ.ㅠ 초대남들이야 아내옆에만 앉아있어도 발딱 서있으니 기준이 그리 변했나 봅니다.ㅎㅎ 성질 급한 아내가.. 세울라고 빨기 시작합니다.ㅋㅋ 불알부터 귀두까지 …쪽쪽거리며 맛나게도 빱니다. 연신 빨아대자 어느 자지가 않서고 배길까요~ 딱딱해진 자지를 자연스레 올라타더니… 방아를 찧습니다. 쿵덕 쿵덕쿵~~~~ 다른 여자들도 그런지 모르지만 아내는 오르가즘을 좀 특이하게 느낍니다. 남자가 사정하듯 내 엉덩이를 힘껏 잡아당기며 순간 부르르 떨며 체온이 1..2도는 상승하는게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2~30초 부동으로 꽉 끌어안지요. 이날은 밤새 달려서인지.. 밤새 즐긴 여운이 남은건지.. -자기야..나 발정 낫나봐…넘 좋아.. 자지가 왜 이렇게 좋지~ 하며 10여분을 절 눕혀놓고 강간하듯 위에서 방아찟더니.. 내 자지를 타고 뜨끈한 보짓물이 연신 흘러내리내요.. 그느낌 아시나요? 뜨거운 액이 자지를 타고 불알을 거쳐 내 똥꼬까지 흘러 내리는 묘한 기분 ㅎㅎㅎㅎ 못느껴 보신분은 모를겁니다. 고래아내를 둔 행복중 하나랍니다. 뭐가 그리 급했는지 내가 자세를 바꾸려고하자 아내가 말합니다. -으 ~흐흐~~~으 하면 아내의 오르가즘행태를 보이는겁니다. 반쯤은 눈이 뒤집히고 체온이 상승하며 부르를 떨며 …. -나 느꼇어…아이 좋아^^ 하며 휴지로 내 구석구석에 묻은 자기 애액을 닦더니만… 이내 옆에서 잠에 떨어집니다. ㅋ 이건 뭡니까…자기만 즐기고…난 싸지도 못했는데..ㅋ 잠드는 아내를 깨우며.. 흔들자 아내왈 - 왜? 텀블러에 또 올리셔~~~ 내 마누라가 이랬다고~~ ㅋ 이렇게 약올리며 날 놀리고는 자버리는 아내랍니다.ㅎㅎ 평소에는 요조숙녀이지만 나와의 공간에서는 나를 쥐락펴락하는 얄미운색녀아내이지요.^^ 우리는 이렇게 또 한주를 자극적인 쎅스로 마무리하고 있었답니다. 내가 새벽에 달릴때…두번 사정했는데… 다행이도 계속 스네요..ㅎㅎ 아마도 야한아내가 나에겐 비아그라인가 봅니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