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름 휴가를 제멋대로 잡아버려서 나 혼자 품의서인가 뭔가를 올려야한다는데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언제까지 제 멋대로 일 것인가. 아직 다행히 제 멋대로이다. ㅎ
일단 여름 휴가를 제멋대로 잡아버려서 나 혼자 품의서인가 뭔가를 올려야한다는데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언제까지 제 멋대로 일 것인가. 아직 다행히 제 멋대로이다. ㅎㅎ 오저가 tv를 보다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데 같이 보지않을래? 해서 같이 보다가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왔는데 학원에서 다같이 힘차게 부른 노래라 따라부르고 싶었는데 그새 잊어버려서 후렴만 크게했다. 재밌게 봤다. 오랜만에 맞이하는 주말이라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려 했지만 벌써 열두시에 가까워졌네. 그래도 토요일을 맞이하는 마음은 참 가볍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