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적어내려갔는데 이게 눈물셀카랑 다를게 뭐가있냐 생각이 들어 <나에게는 말해야할> 블로그에 옮겨적었다. 왜 눈물셀카 찍는지 이해할거같다고하면 친구들한테 놀림받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