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지하철 역 앞에서 만났다 작은 체구에 귀여운 그녀였다 시간이 어중간한 시간이라 근처 카페로 향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눈에들어왔다 창가쪽에 자리를 잡고 커피를
[간호사] 지하철 역 앞에서 만났다 작은 체구에 귀여운 그녀였다 시간이 어중간한 시간이라 근처 카페로 향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눈에들어왔다 창가쪽에 자리를 잡고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고 간단한 호구조사까지 28살 간호사인 그녀 이야기 나누니 시간이 금방지나갔다 우리는 카페를 나와 저녁을 함께했고 맥주도 한잔씩하고는 마침 내집 근처라 ‘집에서 들어가볼래요?’ 물으니 바로 '네~'하고 대답했다 그동안 이야기하면서 조금 친해졌고 손을 잡고 내집으로 안내했다 원룸형의 작은 오피스텔 싱글침대와 생활 도구들 쑥스러웠지만 괜찮다며 방으로 들어왔다 '깔끔하네요 ~ 혼자살기에 딱이다~’^^ 침대에 나란히 앉아 오면서 사온 음료와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했고 처음 봤을 때부터 귀여웠다고 말을 해주니 부끄러워했다 그리고 눈이 마주쳤고 그녀를 잡아당겨 키스를 했다 내가 키가 더 커서 키스하면서 목이 뒤로 제쳐지고 계속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가슴에 손을 가져가 움켜쥐며 만지작 거렸다 키스하면서 숨이 점점 뜨거워졌고 그녀의 옷을 벗겼다 그녀 또한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고 옷을벗긴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목부터 살짝씩 키스하며 아래로 내려갔다 목을 어깨를 가슴을 배를 그렇게 내려갈 때마다 꿈틀거리고 작게 흐느끼며 신음을 내는 그녀 기쁘고 예뻣다 그녀의 샘에 입을 가져갔을때 부끄러워 다리를 오므렸고 손으로 가렸다 ’..부끄러워.’ '괜찮아~'하며 그녀의 손을 치우고 다리를 서서히 벌려 얼굴을 가져가 그곳을 조심스레 핥기 시작했다 내 입김이 닿았을 때 꿈틀 거리며 움찔했고 혀가 들어갔을 때 거친 숨을 내쉬엇다 점점 젖어왔고 물이 계속 나왔다 많이 젖을대로 젖은 그곳에 내것을 가져다 대엇다 '넣을께’ '응 넣어줘요~’ 그렇게 젖어있는 곳에 들어갔다 물이많아 촉촉하고 뜨거웠다 그녀도 그랬을까 '오빠 날다가져요~!! 내가 깊이 들어갔을 때 그녀가 한 말이다 그말에 힘입어 나는 부드럽고 강렬하게 움직였고 그녀가 신음을 하며 나를 껴안았다 다리로 나를 조여왔고 내팔을 잡았다 놨다 고개를 들었다 내렸다를 반복하였다 그렇게 침대위에서 그녀의 신음소리와 침대소리와 살이 부딪치는 소리로 내 방을 가득 채웠다 서로 절정에 이르렀고 그녀의 배위에 한가득 뿜어내엇다 숨을 몰아쉬며 그녀에게 키스를 해주엇고 티슈로 잘닦고는 그녀를 껴안고 누웠다 저녁10시가 되어 우린 일어났고 샤워를 했다 그녀와 아침까지 같이있고싶엇다 시계를 보던 그녀는 집에 통금이있어서 가봐야한다며 옷을 챙겼다 택시타는 곳까지 바래다주고 택시비를 내주며 크게 포옹을 하고 그녀를 보냈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