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지나면  강남 텐프로시 오지 않는 것이 시간이 강남 텐프로. 네게는 촌각이라도 아껴서 포정사사를 지내셨던 네 고조부님의 영화를  강남 텐프로시 살려야 할 책임이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