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행하면서는일본와서 처음으로 버스도 탔다 한국인은 역시 많아 모르면 따라가기 청수사는 은각사와 달리 사람이 너무 많았고 기모노 입고 관광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기모노는 유럽
교토 여행하면서는 일본와서 처음으로 버스도 탔다 한국인은 역시 많아 모르면 따라가기 청수사는 은각사와 달리 사람이 너무 많았고 기모노 입고 관광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기모노는 유럽사람들보다 동양인이 입었을때 더 잘 어울렸고 불편하겠지만 담에 오면 기모노 체험도 좋을듯 교토랑 잘 어울렸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