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master-k: [[ 펫의 화장실 사용법. ]]변기는 주인꺼. 고로 펫은 욕실바닥에 강아지처럼 용변을 봐. 오줌마려운 펫 리나는 화장실로 기어가 쪼그리고 쉬를 한후에
grandmaster-k: [[ 펫의 화장실 사용법. ]]변기는 주인꺼. 고로 펫은 욕실바닥에 강아지처럼 용변을 봐. 오줌마려운 펫 리나는 화장실로 기어가 쪼그리고 쉬를 한후에 나를 찾아. “주인님! 다 쌌어요. 주인니~임, 다 쌌다구요.” 그러면 나는 화장실로 가서 샤워기로 아랫도리를 씻겨 주곤 해. 따뜻한 물이라면 좋으련만 낡은 아파트라 처음엔 찬물만 쏟아져 나와. “앗! 차가워염.” 툴툴대면서도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고선 내가 샤워기로 조준하기 편하게 각을 잡아줘. 귀여운 강쥐 리나♡♡♡. “주인님, 털정리도 해야겠어요. 야한 생각 많이해서 빨리 자라나봐요.” 그러게 까져가지고 주인만 힘들게 해. 3일에 한번꼴로 보털쉐이빙을 해준다구. 보털 스타일은 주인맘이지만 요즘 일자스타일에 빠져있어 매번 일자스타일~~. 음 깔끔하게 정리하고 상쾌하게 V 찰칵!.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