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ummaster: 주말특집 첫번째 대기업임원 정장남.이녀석을 알게된건 수 년전인데 내 톡으로 말을 걸어왔다.@@의 소개로 알게되었다고.내 다른섭이 이야기도중 내가 나왔고
koreacummaster: 주말특집 첫번째 대기업임원 정장남.이녀석을 알게된건 수 년전인데 내 톡으로 말을 걸어왔다.@@의 소개로 알게되었다고.내 다른섭이 이야기도중 내가 나왔고 졸라서 톡을 추가하게 되었단다.대기업의 임직원으로 나이도 살짝있는 녀석이지만조련을 시작하자 역시 남자는 나이가 있어야 섹시하다는걸 증명해준다.출장때문에 집도 아닌 곳에서 정장을 입고 섹시하게 조련을 받는 녀석.후장도 좋아하는데 이날은 넣을 만한게 없어서 뭘 넣지는 않았다.나중엔 오이 드링크병 딜도 핫바등 다양하게 넣게했지만.ㅎ신음도 잘내고 특히 느낄때마다 떠는 몸의 경련이 귀여웠던 녀석.지금은 회사일이 바빠져서 연락을 못해 보내줬지.결혼도 안하고 평생이렇게 있진말라고 말은 해줬는데아무래도 이녀석의 강한성욕과 성향을 만족시킨 여자는 없겠지.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