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tarnim: 언론사에 재직중인 암캐. 점심시간에 땡긴다며 톡으로 보내주네요. 슬슬 맛들렸는지 과감해지는게 조만간 영상촬영이랑 업로드도 가능 할 것 같네요 다들 불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