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gneto: 오늘은기쁜날~ 드디어 텀블러에대한 얘기와 그동안 포스팅한것들을 보여주었다 예상대로 표정이 굳어지더니분위기가 금방싸아아~급냉.. 이무더위에 순간 스산한분위기
sarangneto: 오늘은기쁜날~ 드디어 텀블러에대한 얘기와 그동안 포스팅한것들을 보여주었다 예상대로 표정이 굳어지더니 분위기가 금방싸아아~급냉.. 이무더위에 순간 스산한분위기가 1~2초간 쉬~이~익… 그러나 내가 누군가?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딴소리로 화제를바꿨더니 언제그랬냐는식으로 까르르한다.. 나는그래서 우리 반쪽이좋다.. 성격진짜짱이다 일단 우여곡절끝에 한번 초대남과 삽입까지했었으니 어찌 그순간을잊으리… 암튼 온갖 설명을깃들이며 텀블속의 네토들에대한 얘기를 조근조근 해주었다. 모쪼록 술이 깨고나서도 아무말이없으면 작전은 대성공..ㅎ 이제는 본격적인 초대남과의 파트너쉽으로 장기적인교류 대상을 섭외하는일로의 점핑이관건이다.. 지금 어린 맛사지를 할줄안다는 아우와 은밀히 밀땅중이다 내가 직접 한번 면접을 봐야겠다 근데 집이너무멀고 시간이 자유롭지 못해서 고민스럽다.. 아직은 누구에게든 문호는 열려있다 다만 조건이 맞아야 한다는것..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