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ummaster:미국 유학생남. 서툰한국어의 쪽지가 와서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녀석이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보낸 장문의 쪽지를 읽다보니 받아주게 됐다. 타지생활하면서 힘
koreacummaster:미국 유학생남. 서툰한국어의 쪽지가 와서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녀석이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보낸 장문의 쪽지를 읽다보니 받아주게 됐다. 타지생활하면서 힘들기도 했을꺼고, 자신의 성향을 마음껏 풀지 못하니 그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이녀석과 차에서 했을때인데 마약은 아니고 코로들이키는 흥분제를 흡입하며 조련시켜줬다. 연신 영어로 된 감탄사를 내 뱉으며 형아 거리는 유학남. 처음 느껴보는 자지본디지와 자지가 확대되는 쾌락의 플레이에 정신을 못차리고 온몸에 땀을 질질흘리며 자지에서도 프리컴이 질질흘렸다. 훈남에 남자다운체격으로 쾌락에도 굉장히 적극적인 녀석. 그래서 이뻐하지않을 수 없지. 배와 팔에 문신은 최소한으로 다 가렸다. 올려주길 바라기에. 다음 조련때는 약간의 추가적인 흥분제를 흡입하며 하기로 했는데 녀석이 얼마나더 이쁜모습을 어필할지 기대가 된다. 댓글반응없으면 이제 점점 느리게 올린다. 핫….흥분제… 진짜 야하겠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