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ummaster:건장바텀남. 게이노예들을 받으면서 느낀건 떠나갈 새끼들은 받아줄 필요도 없었다는 것, 의지가 약하고 자기위주의 피해의식, 그리고 쫄보. 그래서 요즘은 게
koreacummaster:건장바텀남. 게이노예들을 받으면서 느낀건 떠나갈 새끼들은 받아줄 필요도 없었다는 것, 의지가 약하고 자기위주의 피해의식, 그리고 쫄보. 그래서 요즘은 게이섭들의 쪽지는 믿고 거르는 중이다. 물론 이녀석이나 지금 나에게 남아있는 몇몇게이섭들은 전혀다르다. 나에게 이뻐보이고 싶다고 원래는 있지도않은 딜도를 구매했다. 우선 이녀석은 키도 180이고 몸도 건장하다. 남자다운 얼굴이지만 그 표정이나 애교가 정말 귀엽다. 여성스러운 느낌이 아니라 아이같은 느낌. 조련도 남자답게 잘받는데 자지나 애널이나 함부로 다뤄줘도 행복해한다. 조련이 끝나고 나누는 대화에 행복해하는 녀석이라 항상 끝나고도 대화를 한다. 내가 게이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항상 하는 녀석. 내 몇몇 게이섭들은 나중에 서로 소개시켜주는 자리를 만들 생각이다. 왜냐면 내 섭들은 지켜봐오면서 근성이 착하고 사랑을 원하는 놈들이다. 그래서 그 외로움을 견디지못해 나를 찾아왔고 내게 맡기고, 위로받는거지. 0.1%의 아웃팅에 대한 여지를 없애기 위해 헤어노출도 거의 안했다. 이쁘다고 한마디씩 해. 오래가자 녀석아. ㅎㅎㅎㅎ딜도……. ㅎㅎㅎ오래오래 가세요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