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ummaster: 주말특집 두번째 경련남.이새끼는 고등학교때부터 조련시켰던 아주 오래된 섭.요즘은 긴장감이 떨어져 자주플은 안하지만 꼭 한번씩 발정을 못이기고 울면서 오
koreacummaster: 주말특집 두번째 경련남.이새끼는 고등학교때부터 조련시켰던 아주 오래된 섭.요즘은 긴장감이 떨어져 자주플은 안하지만 꼭 한번씩 발정을 못이기고 울면서 오는 놈.이날은 예비군훈련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쌓여있던 발정에 못이기고미친듯이 조련을 원하는 몸이었다.이녀석은 귀두가 민감해서 살짝만 건드려도 경련을 일으키는데허벅지 배 승모근 엉덩이 종아리 순서없이 몸을 움찔움찔 한다.원래는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점점 몸개발을 시켜줬더니이제는 조련의 물이 어느정도 올라오면 오르가즘을 계속 느끼는 몸이 되버렸다.남자다운 성격이지만 조련만 받으면 여자들보다 더 음란한 신음을 내며나에게 섹시함을 어필하는 녀석.여자를 무지 밝히는 변태새끼지만 내앞에서는 그저 한마리의 발정난 멜섭.시오후키를 안시켜주면 서운해 하는 녀석이라 이미 바닥에 수건을 다 깔고 준비해놨길래이날 시오후키 3분동안 계속 싸게 만들었지.중간에 친구전화가 와도 조련은 멈추지 않고 계속.스피커폰으로 켜놓으라고 했더니 친구가 너 지금 이상한짓하냐고 말하고.경련남 녀석은 당황해서 무슨소리냐고 ㅎ 고등학교 때 부터……..친구랑 통화 하면서… 대한하네요 부럽다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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