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blue-seoul: 2018.05.21린양. Final Part.이래저래 사업이 겁나 바빴고….노는것도 엄청 바빠서…. 포스팅이 늦어졌네요.. ^^;;린양 시리즈를 마감하려
skyblue-seoul: 2018.05.21린양. Final Part.이래저래 사업이 겁나 바빴고….노는것도 엄청 바빠서…. 포스팅이 늦어졌네요.. ^^;;린양 시리즈를 마감하려고 오늘은 맘 먹고 PC앞에 앉았습니다. ㅎㅎ린양은 후배위로 마무리하는걸 좋아하죠… 린양 : 오빠~ 나 뒤로 해줘~침대위에 엎드려 엉덩이를 오픈하며…색기어린 눈매로 살짝 뒤돌아보면….아~ 진짜 사람 환장합니다!! @@ 시뻘겋게 달아오른 불방망이를천천히 밀어서 깊숙하게 넣으면…깊이 탄식하듯 숨을 토해내며….. 린양 : 하아~~ 자궁까지 들어오는것 같아….. 나 : 으윽…. 엄청 뜨겁다. 린양 : 잠깐 움직이지 말아봐~그렇찮아도 좁디좁은 보지를 움찔거리며….자신의 아래에 가득찬 포만감을 음미하는 린양.잠시후…팔을 세워 상체를 들더니…엉덩이를 뒤로 밀며…움직이기 시작하는 린양.나는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그녀가 앞뒤로 움직여…..귀두가 빠질락말락…. 뺐다가….어느순간 자지 뿌리까지 박히도록 깊숙하게 뒤로 밀어칩니다.점점 빨라지는 그녀의 움직임.거친 숨소리도 점점 커지는군요~ 린양 : 오빠~ 지금 박아줘!! 나 : 넵! 린양 : 아아아아~~~~악~!!!!!!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침대가 흔들릴 정도로 강하게 펌핑!!엉덩이에 부딪히는 강한 충격에그녀의 전신이 크게 출렁입니다.목이 터져라 비명섞인 신음을 토해내는 린양.침대 시트를 움켜쥐었다가상체를 번쩍 들어올렸다가 난리가 났네요..파워를 최고조로 끌어올려….10분넘게 박아주며…한손을 그녀의 다리사이로 넣어…발딱 선 클리를 비벼주니… 린양 : 아~ 씨발~ 너무 좋아~~ 하아악~!!! 나 : 이 걸레같은 개보지 썅년~ 오늘 한번 뒤져봐라~욕해주며 거칠게 박아주니 흥분이 더더욱 고조되는 그녀.찢어지는듯한 괴성을 질러대며 미친듯 온몸을 비틀다가.. 린양 : 아아아~ 조금만 더하면 느낄것 같아… 더 쎄게!!얼굴과 상체를 침대에 묻은 상태에서….부들부들떨며…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는 린양.전신을 경련하며 발작하듯 강하게 느낍니다.숨 넘어가는듯 꺽꺽거리면서…. 부르르 몸을 떠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천천히 펌핑 속도를 조절합니다.여자의 오르가즘은 남자와는 달리여운이 길기 때문에….충분히 이 절정감이 잦아들때까지 기다려줍니다.거친 숨소리만 방안에 가득 합니다.그녀의 등과 뒷목에 키스를 해주자… 린양 : 휴우우…… 오빠……. 나 : 응? 린양 : 눈앞에 별이 왔다갔다한다….. 완전 좋았어… ^^ 나 : 그래? 자기 목소리가 박경림같아… 완전 쉬었네 ㅋㅋ 린양 : 오빤 아직 안쌌어? 나 : 응… 혀 깨물고 참았지. ^^;; 린양 : 입으로 받아줄까? 나 : 오늘은 자기 엉덩이에 싸고 싶다 ㅎㅎ 린양 : 응…, 많이 싸줘~ ^^*엎드린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려….빠른 동작으로 펌핑하다가….자지를 꺼내어그녀의 몸위로 사정을 합니다.희고 걸쭉한 정액이 쫙쫙 쏟아져 나오는데… 린양 : 앗 뜨거~!!! 나 : 으허억~~~ @@강렬한 사정의 쾌감에 머릿속이 하얘지며…나도 모르게 비명이 튀어나오더군요. ㅎㅎㅎ 린양 : 오늘 벌써 몇번짼데 이렇게 많이 싸?? 나 : 흐아아~~~~ @@꿀럭꿀럭….마지막 한방울까지 쏟아낸 후….침대위로 벌렁 드러누워… 거친 숨을 토해냅니다.진짜 입안이 완전 바짝 말라서물이라도 마시려고 일어나는데…나를 밀어서 다시 눕히더니발기가 채 죽지 않은 자지를 덥썩 입으로 무는 린양.아직 민감도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자지를인정사정없이 쪽쪽 빨아대는군요. 나 : 크아악~!!! 살려주세요~~~~ @@마지막 청룡열차까지 찐하게 태워주는 린양.이러니 내가 린양을 안만날수가 없죠. ㅋㅋㅋㅋㅋ폭풍같은 시간들이 지나가고…한참동안 그녀를 안고….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내가 약속이 있어서…. 샤워하려고 하는데..그녀가 요염한 자태로 나를 올려다보며 한마디 하네요…. 결국.. 그날 약속을 취소하고… 대실 연장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ㅋㅋㅋㅋ린양 시리즈. The End.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