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blue-seoul: 2017.10.21. 25세 내사랑 현이양 최초 공개. Part-7내 위에서 미친듯 허리를 돌려대는 현이평소의 얌전한 학생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
skyblue-seoul: 2017.10.21. 25세 내사랑 현이양 최초 공개. Part-7내 위에서 미친듯 허리를 돌려대는 현이평소의 얌전한 학생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네요.참았던 야수의 본능을 드러내며거친 숨을 몰아쉬며 전력질주하더니…마침내 허리가 뒤로 활처럼 휘며 오르가즘을 느끼는군요~ 현이 : 아아아아악~~!!!!!스스로를 주체하지 못하며 전신을 경련하며 부들부들 떠네요. 현이 : 하아~ 하아~ 하아~ 나 : 느꼈어? 현이 : 아~ 오빠…… 미안….. 나 먼저 했어…. ㅜㅜ 나 : 괜찮아 ^^오르가즘의 여운으로 아직도 떨고 있는 그녀를 눕히고…온몸에 흐르는 땀을 타월로 닦아주는데… 현이 : 오빠~ 나 더 하고 싶어~ 나 : (헐~) 안 힘들어? 현이 : 이번엔 오빠가 위에서 해줄래?평소같으면 충분한 휴식후, 두번째 판을 시작하는데 오늘은 제대로 삘받았는지….아직도 풀발기 상태인 내 자지를 움켜쥐고자신의 보지로 인도를 하는군요~두손으로 자신의 다리를 잡아 가슴까지 올리더니 현이 : 오빠~ 깊이 넣어줘~ 나 : 이렇게? 현이 : 하아아아~~~~ 응! 그거야~~~ 두눈을 꼬옥~ 감고…. 자궁입구까지 찔러들어간…자지를 느끼는 현이. 현이 : 아~~ 넘 좋아……..오빠꺼가 끝까지 꽉 찼어…..소가 여물을 씹듯….움찔거리는 보지로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어주는군요~ 현이 : 이제 움직여줘~귀두가 빠지락말락 할때까지 뺐다가…자지뿌리까지 깊숙히 꽂아넣었습니다. 현이 : 헉!!!!!전기에 감전된 듯 숨조차 쉬지 못하고 고개가 뒤로 꺾이는 현이자신의 가슴을 자위하듯 움켜쥐며힘찬 파워펌핑 박자에 맞춰 허리를 흔드는 현이. 현이 : 아~~~ 오빠~ 계속 움직여줘~~~~~~!!!Part-8로 이어집니다!PS1> 저는 성소수자에 대한 비판의 감정은 없지만 결코 동성애 성향은 아니니… 게이님들께서는 메시지 보내지 마세요. 바이섹슈얼 남성들의 메시지도 거부합니다.PS2> 리블로그 하시는 분들! 댓글 정도 남기는 성의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좀 아니다 싶은분들은… 영구차단하고 있습니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