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blue-seoul: 2017.12.13. 성격 좋은 그녀와 대낮 데이트. Part-5뒤로 돌아앉아 떡방아를 찧던 여친.자지가 꼽힌 상태로 내 몸위에서 돌아 마주보고 앉았네
skyblue-seoul: 2017.12.13. 성격 좋은 그녀와 대낮 데이트. Part-5뒤로 돌아앉아 떡방아를 찧던 여친.자지가 꼽힌 상태로 내 몸위에서 돌아 마주보고 앉았네요..올려다보니….붉게 상기된 얼굴과 나른하게 풀린 눈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상체를 일으켜…. 발딱솟은 젖꼭지를 빨아주자 허리를 격하게 돌리며 상하좌우로 엉덩이를 세차게 흔들어대는군요.잠시후… 무릎을 세우고 상체를 뒤로 젖힌 상태로내 발목을 두손으로 짚고는파워풀하게 엉덩이를 내려찍는 여친.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자지가 적나라하게 보입니다.젖가슴을 크게 출렁이며 미친듯 말을 타는 그녀의 입에서… 여친 : 아~ 씨발~!! 오빠 자지 존나게 좋아~!!!!!평소엔 얌전하고 고상한 말만 쓰다가흥분이 극에 달하며 쌍욕이 튀어나오는두얼굴의 본처!!!그녀의 욕지거리에 나도 흥분해…여친을 엎어놓고 뒷치기로 박아대기 시작합니다.침대 머리맡 거울에 비친 그녀의 얼굴.강한 쾌락으로 인해 빨갛게 달아오르고두눈으로는 거울에 비친나와 자신의 모습을 탐욕스럽게 쳐다보며…. 여친 : 오빠!! 더 깊숙히 박아줘~!!! 나 : 오케이~~ 우어어어억~!!!!상체를 숙여… 출렁이는 젖가슴을 움켜쥐고는숫캐처럼 뒤에 붙어 존나게 펌핑을 합니다.10분넘게 파워 뒷치기로 박아대는데….머리에서 김이 날 정도로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네요.침대에서 내려와… 호텔방 창문을 벌컥 열고는…여친을 쇼파로 이끌어… 엎드리게 만듭니다.시원한 겨울 바람이 전신을 휘감는데짜릿한 시원함에 온몸이 전율하네요.ㅎㅎ쇼파에 업드린 그녀의 뒤에 서서머리 끄댕이를 움켜쥐고는…시뻘겋게 달아오른 자지를 힘차게 박아 넣었습니다. 여친 : 하악~!! 나 : 이런 개걸레같은 년!! …. 그렇게 좋아? 여친 : 네~ 너무 좋아요~ 나 : 개년아… 넌 오늘 걸어서 집에 못갈줄알아!! 여친 : 아… 오빠….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발딱 솟은 클리를 문지르며…자지뿌리까지 깊숙하게 풀파워 펌핑을 합니다.지나가는 사람이 듣던말던활짝 열린 창문밖으로 흘러나가는 여친의 커다란 교성.나는 짐승처럼 씩씩대며 미친듯 박고 또 박아넣는데…맞은편 빌라 창문의 커텐사이로우리를 쳐다보는 젊은 여자가 보이네요.일부러 모르는 척 하며 뒷치기에 열중하는데…..모르는 여자가 우리를 훔쳐보고 있다는묘한 짜릿함에 흥분이 더욱더 고조되더군요.,,ㅋㅋ그녀의 등짝을 핥아주며…왼손으론 젖가슴을 움켜쥐고…오른손으론 클리를 비벼주는데… 여친 : 아아…….오빠……. 나 어떡해……나……이러다가……그녀의 떨리는 목소리에서 절정의 전조가 느껴지네요… 나 : 나도 쌀꺼니까 너도 그냥 느껴!!! 여친 : 아앙~~~~!!!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온몸이 미친듯 요동칩니다.숨 넘어갈듯 거친 그녀의 비명이온 방안을 쩌렁쩌렁 울리는데…나역시 더이상 참지못하고 힘차게 보지 깊숙히 좃물을 토해냅니다. 나 : 크억!!! @@자지가 사방 팔방 용틀임을 하며 울컥울컥 정액이 쏟아져 나오는데….너무도 강한 쾌감에 눈이 돌아갈 지경이네요.대폭발이 지나간 후….한참을 그녀의 등위에서 숨을 고르며…자지를 빼니…보지속에 가득담긴 좃물들이 흘러넘쳐쇼파에까지 뚝뚝 떨어집니다.온몸을 떨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는그녀를 부축해서…. 침대에 함께 누웠습니다…힐끔 창밖을 쳐다보니…맞은편 빌라 여인의 시선이 계속 느껴지더군요… 저여자 빤쓰 다 젖었을거라는 상상을 하며속으로 혼자 웃었죠 ㅋㅋㅋ그런데…….내 팔베개를 하고 찰싹붙어 누워있던 여친이아직도 발기가 죽지 않은 자지를 한참 쳐다보더니…또다시 내 몸위로 올라와..자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나 : 아~~~~~~~왜 또 빨어~~~~~~ @@ 여친 : 가만있어봐!! 내일 출장가니까 그전에 미리 해놔야지..발동걸린 여친의 요구에 마지막 한방울까지모두 빨린…… 어느 겨울날의 낮떡이었습니다. ㅋㅋㅋ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