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blue-seoul: 2018.02.13.린양. Part-5새해들어 새롭게 추가한 사업이 있어서…근 한달동안 하루도 쉬지않고 일했네요. ㅠㅠ텀블러 업데이트가 늦어져 팔로워님들
skyblue-seoul: 2018.02.13.린양. Part-5새해들어 새롭게 추가한 사업이 있어서…근 한달동안 하루도 쉬지않고 일했네요. ㅠㅠ텀블러 업데이트가 늦어져 팔로워님들께 사과드립니다… ^^;;린양은 입싸를 좋아하죠.BJ를 받다가 입안가득 좃물을 싸주면……맛있게 꿀꺽꿀꺽 삼키고는 해맑은 미소로 나를 올려다보곤하죠. ㅎㅎ 린양 : 오빠~ 나 만나기전에 낮에 딴 언니랑 했어? 나 : (헉!! 어떻게 알았지? ㅡㅡ;;) 왜? 린양 : 사정할때 울컥거리며 쏟아내는게 5~6번밖에 안되.. 나 : 그걸 세고 있었어? ^^;; 린양 : 응… 오빤 보통 10번넘게 싸거든. ㅡㅡ^ 나 : 아까 차안에서 자기랑 한번 했잖아…^^ 린양 : 아~ 맞다맞다… 그걸 생각 못했네 ㅎㅎ *^.^* 나 : 헐헐~ ^^;;;;;;;;;정액량까지 측정하는 린양의 예리함 놀라…. 똥꼬가 움찔했네요 ㅋㅋ둘이 나란히 침대에 누워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는데… 린양 : 오빠~ 요새 나 명기 되려고 운동한다~ ㅎㅎ 나 : 그런 운동이 있어? 린양 : 봐봐~ 이렇게 누워서 다리를 들고 벌렸다가 오무렸다하면.. 나 : 아이고 힘들겠다… 린양 : 허벅지 안쪽 근육과 질을 조여주는 근육도 발달한대. 나 : 그래? 어디한번 다시해봐~ ^^그녀가 누워서 ,,,,다리를 좌우로 벌렸다가 11자로 모았다 하는 모습을 보는데오동통한 소음순과 클리가 눈에 들어오니… 나도 모르게 자지가 벌떡 서더군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그녀의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가니… 린양 : 내 이럴줄 알았어 ㅋㅋㅋ분기탱천 풀발기한 자지가 그녀의 동굴 탐험을 시작합니다. ^^VTo be continued…. -- source link
Tumblr Blog : skyblue-seoul.tumbl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