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alss5555: 며칠동안 마음의 변화가 많았다. 엄마가 손을 들었꼬.. 난 또 싱글의 화려함과 즐거움…그리고 자유를 누리려 한다.앜ㅋㅋㅋ 그렇다고 오프나 조건 등등을.
jjalss5555: 며칠동안 마음의 변화가 많았다. 엄마가 손을 들었꼬.. 난 또 싱글의 화려함과 즐거움… 그리고 자유를 누리려 한다. 앜ㅋㅋㅋ 그렇다고 오프나 조건 등등을.. 마구 뿌려 댄다는건 아니야. 입만 야하며… 눈만 여시여시하며… 코만 오프나 조건을 가리지 않고 먹어댄다. 거듭 말하지만 내남잔 없다. 버스노선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며, 차고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다. 오직 내겐 정류장만 있을뿐이다. 내가 아는 오빠들만 모아 블로그를 만들었다해도 몸을 따로 보여준다던지 잔다던지 하는건 아니야. 다만 진실한 토크를 할뿐.. 이야기를 들어주니… 그건데..오해는 마… 평생 시여니에게 수절해도 금가루도 없을듯…해 오빠들은 갈대고…향기따라 몰려다니는 하이에나… 하이에나보다 야-성미 넘치는 수컷사자가 좋은걸.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