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alss5555: 나를 깨우는 스맛폰 알림..이집엔 새소리와 나의 뒤척이는 신음 밖엔…. 엄마의 메세지를 보고 또 뒹굴… 일어나 욕실로 간당.박스티 끝의 옷자락을 입에
jjalss5555: 나를 깨우는 스맛폰 알림.. 이집엔 새소리와 나의 뒤척이는 신음 밖엔…. 엄마의 메세지를 보고 또 뒹굴… 일어나 욕실로 간당. 박스티 끝의 옷자락을 입에 물고 물소리와 함께들리는 소리들… 큰타올을 허벅지골에 낑겨붙 잡고 힘든 발걸음으로 커피쪽으로 간다 ㅋㅋㅋ 주방에서 칫솔을 가지고 또 치카치카하러..ㅋㅋㅋ 쇼파에 앉아 메세지를 보며…텀블을 보며.. 커피를.. 과테말라와 콜롬비안의 조화로운 맛이 싫증나따? 이제 바꿀까? 브라질은 어떨까? 라인에서 오랫동안 유배되어 있는 남자들을 다운 받아 볼려고 하다.. 아이디를 잊었다.. 복잡한거 질색이라…지웠다… 다시 생각한다… 반응….욕플이 듣고 싶다.. 그런데 라인아이디 기억이…없따. 내가 왜? ….. 그러다 생각났고… 라인으로 들어가 5명의 남자에게 하투를 날렸다. 안녕. 기요미…. 라인을 보며 커피를 마신다.. 흥분…떯림.. 심장이….. 2명의 반응…. 하나는 징징…또하나는 욕플…. 아침부터 기분이 이상하다.ㅋㅋㅋㅋㅋ 이남자는 나를 욕실에 쳐넣고 욕플과 이어지는 ……..말들.. 입가도 촉촉한게 거기도 촉촉해졌다. 이런 반응에 내가….ㅋㅋㅋㅋ 머리채 잡히는…상상도 했따… 마지막으로 난 머리채를 잡히고 아가들을… 난 먹었단다 ㅋㅋㅋㅋ 그러더니…나에게 아기처럼 군다… 하소연…징징거림.. 애잔해…. 오늘 하루는 열어둘께… 구리고 텀블주소를 알려줬따.. 여기서 하고 싶을때 톡해…. 이 남자에게 대박친 날이라는 이유를 이해 갈듯 하면서… 아침에 일어나 문자온거…카톡…단톡 등등 모든 일정을 구글의 블로거로 메모를 해둔다.. 하나 빠지지 않고… 텀블러 아이디를 알려주고 라인의 계정을 삭제했다… 안녕…러블리들. 커피를 마시며 요 기여운 남자들과의 사진..등등을 클라우드베리 가서 정성껏 지운다…. 혜나에게서 저나가 왔다. 자전거 타고 야노 하면서 우리집에 오고 있는중이란다.. ㅋㅋ야노? 박스티만 입고 자전거타고 왔단다.. 문을 열어주고 현관으로 나갔다… 자전걸 타고 다리가 올라간 모습에서 잠지가 보일락 말락…. 언른 문을 열어주고….같은 모습에…. 웃다가… 혜나가 나를 확 잡아 끌며 나를 껴안았다. ㅋㅋㅋㅋㅋ 난 안겼다…서방님에게 안기듯…앙탈부리며.. 혜난 히죽히죽…..좋단다.. 그리고 내잠ㅈ에 부드러운 손길이 허벅지ㄹ르 타고 올라올 즈음.. 난 뜨거워지고 있었다… 이러케 장난치며….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