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alss5555: 83 누군가말해줬어요 심심해서 외로운거라고… 난 꽤 오랫동안 심심했어요 티안내려한것같은데 제외로움이 다 느껴질정도로 어둠의 아우라를 질질흘리고다녔나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