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alss5555: 요즘 몸도 맘도 너무고단하니 기분이 바닥까지 내려가네요 우울증이 오는것같아서 이것저것 안하던것들을 하면서슬픈생각 안하기에 발악을 하고있어요 아주오래전에 여
jjalss5555: 요즘 몸도 맘도 너무고단하니 기분이 바닥까지 내려가네요 우울증이 오는것같아서 이것저것 안하던것들을 하면서 슬픈생각 안하기에 발악을 하고있어요 아주오래전에 여자들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끌었던 오디션게임도 손목이 시리게 정신없이 해보고 에세머에 대한 야한소설을 읽으면서 내가 주인공인양 몰입해서는 식은땀까지 흘려가면서 흥분에젖어들기도해요 워낙에 상상력하나는 야함의 끝판왕이라 소설속 상황을 상상하는건 엄청큰 자극이 되는것같네요 어떤분이 나도 자위를 하느냐물어보시던데 저도 하긴합니다만 ^^;;; 많은 동영상에서 보는것처럼 적극적으로 기구를 넣거나 손가락을 이용해서 쑤셔대지는않습니당 사람마다 자극을 받는것은 다르겠지만 저는 인위적인 느낌이 나는것에 거부감이 있나바요 체온이 느껴져야 뜨거워지는스탈인듯. 그래서 전 그냥 소리가 셀까봐 입술을 꼭깨물고 손가락으로 겉만 문질문질 쓰다듬고 질척거리는 소리를 즐기는 아주 소극적 타입인지라, 누가 내 자위모습을 본다한들 그리 자극적이고 흥분되는 상황은 아닐꺼예요 재미없는 여자인가요?ㅋㅋ 자위를 소심하게한다고 섹스도 소심하게 하는건 아니니 목석같은여자일꺼라 생각치는마세요 오늘밤 당신의 자위는 조용한 독백인가요? 아니면 열정을 불사르는 일인극인가요? 독백을 마친 저는 이만잘께요 잘자요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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