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alss5555: 사랑을 나누는 그순간 너무 음탕하고 야한여자로 보이고싶지않아 눈을 꼭 감아버린다 날보는 그사람의 시선이 너무뜨거워서 시작도하기전에 발정난 여자처럼눈을게슴츠
jjalss5555: 사랑을 나누는 그순간 너무 음탕하고 야한여자로 보이고싶지않아 눈을 꼭 감아버린다 날보는 그사람의 시선이 너무뜨거워서 시작도하기전에 발정난 여자처럼 눈을게슴츠레뜨고 입술을 벌려버릴까봐 갈망하는 내표정이 너무 쉬워보일까 두려워서인것같다 하지만 그시선을 피하고나면 소리고문의 시간이 다가온다 가쁜숨소리와 후루룹 후루룹 입술이지나가는소리 질척질척거리는 끈적이는소리가 귓속을 가득메워버리면 지금까지 참아왔던 이성이 무너지고 온몸이 뒤틀리고 허리는 들리고 다리가 떨리고 가장묘한 표정과 신음이 세어나오고만다 너무 즐기는모습에 날 싸구려로보면 어쩌나 밝히는 더러운여자로 욕하면 어쩌나.. 나의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솔직한 내몸은 나를 배신하고는 날 창피하게 만들어 버린다 항상 지는 게임이지만 그래도 난 또 눈을감겠지? 요청사진중에 화장실이 있길래 찍어봤어요 어려운요청아니믄 찍어볼께요 담배는….줄여나가길 바래요♡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