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s345: 전에 올린 주인님 모집글 사진보고어떤분이 왜 똥꼬에 구슬들을 올려놨냐고 물어보시는데..이건 똥꼬에 구슬을 올려놓은게 아니고 똥꼬에 구슬 꼬리를 넣은거에요 ㅎㅎㅎㅎㅎ
brus345: 전에 올린 주인님 모집글 사진보고어떤분이 왜 똥꼬에 구슬들을 올려놨냐고 물어보시는데..이건 똥꼬에 구슬을 올려놓은게 아니고 똥꼬에 구슬 꼬리를 넣은거에요 ㅎㅎㅎㅎㅎㅎㅎ이 장난감은 구슬 꼬리 (이름 맞낭?) 라는건데요.. 이게 구슬을 줄로 이어놓은거고 엄~청 긴데.. 자기가 넣고 싶은만큼 똥꼬에 구슬을 넣을수 있는거에여 ㅎㅎ이게 기분이 어떠냐면요.. 구슬이 똥꼬에 들어갈때마다 뭔가 기분이 묘~하고요 넣은후에 엉덩이를 흔들면 강아지 꼬리처럼 살랑 거려서 뭔가 강아지가 된거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해요 ㅎㅎ그리고.. 뭔가 진짜 노예 강아지가 된거 같은 느낌 때문에 흥분도 되구요자위할때 종종 끼고 자위하기도 해요 ㅎㅎ그리고 가끔 저녁에 똥꼬에 이걸 넣고는 미니스커트로 아슬아슬하게 가린뒤 편의점 같은데 마실 다녀오기도 하는데진짜 엄청 스릴있어여 ㅎㅎ 걷다가 누가 뒤에서 걷기라도 하면 왠지 들킬까봐 엄청 조마조마 하고편의점에서 계산할때 남자 점원 얼굴보기 조차 민망해져서 심장이 엄청 쿵쾅쿵쾅 뛰는게 스스로 느껴질 정도에요 ㅎㅎ 그러고는 엄청 흥분해 버려서 집에가서 폭풍자위 해버린다는거~ ㅎㅎㅎ궁금한 오빠들은 한번 껴보세요~ 오빠들 에게도 똥꼬는 있으니까요 ♥ ㅎㅎ 의외로 저처럼 좋아하게 될수도~ ^^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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