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s345: 안뇽♥ 모두 잘 지내시죠~? 저에게 요즘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이 주인을 모셔본적이 있냐는 질문인거 같아요. (아마도 제가 주인님을 모집중이기 때문이겠죠~?)그
brus345: 안뇽♥ 모두 잘 지내시죠~? 저에게 요즘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이 주인을 모셔본적이 있냐는 질문인거 같아요. (아마도 제가 주인님을 모집중이기 때문이겠죠~?)그래서 이전 이야기를 다시 올려드릴까해여~사진은 장난감 집어넣은 사진~!! 근데 장난감이 넘 커서 아파요~ ㅠㅠ 하긴.. 얼굴크기만한 장난감 넣고 안아프면 이상한건가… 서양분들은 어떻게 흑인분들하고 하는지 신기해여….아 그리고 저 꼬츄 큰 오빠한테 관심없어여.. 자꾸 자기 꼬츄 크다고 자랑하시는데.. 쥬니는 작아서 큰사람 싫어해요.. ^^;; 정중히 사양할게요~ ㅎㅎ ——————————————– 전부터 절 소라에서 봐 오신 오빠들은 알겠지만제가 주인님을 소라에서 만났거든여 한 남자분이 저에게 주기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댓글도 성심껏 남겨주셔서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결국 연락처 교환해서 만나게 됐어요.서로 밥먹으면서 이야기 하다 보니깐 성격이 너무 잘 맞는더라구요~ ㅎ 말도 잘 통하고 서로 성적인 부분에 대한 생각이나 하고 싶은것도 너무 잘 통하고 ㅋ 그래서 몇번 더 만나보고는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어느날 카톡으로 자기 노예 하라고 하길래 덥석 하겠다고 물었어여 ㅎㅎㅎ사실 전 그동안 애인은 몇번 사겨봤지만 이상하게 평범한 애인관계는 흥미가 잘 안생기더라구여..전 주인 노예 관계를 맺고 속박당하고 괴롭힘 받으면서 막 힘들게 당하는게 좋고그러면서도 말 잘 들었다고 이쁨받고 귀여움 받는걸 좋아해서 그런 관계에 대해 잘 이해해 주고 잘 맞는 사람이 주인님이 되니깐 처음에는 너무 행복하더라구여 ㅋ 그렇게 처음에는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어느날 부터 좀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한 계기가 주인님이 어릴적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한명 있었거든여근데 그 친구가 모태솔로라고 하더라구여..겉으로 보기에도 안경끼고 공부밖에 안하게 생기긴 했었어여근데 어느날 저랑 술을 먹다가 갑자기 그 친구를 불러서는 같이 술먹다가 저랑 주인 노예 관계라는걸 그 친구 앞에서 다 이야기 해버리는거에여 헐전 사실 누구 앞에서 그렇게 당당하게 주인 노예 이런 이야기 해본적 없었거든여엄청 기분이 껄끄럽고 부끄러워서 얼굴도 못들겠는데 친구분이 막 부럽다고 자기도 그런거 해보고 싶다고 하길래 그냥 그러려니.. 진짜 비밀이 없는 친구 사이인가 보다~ 하고 그때는 넘어 갔어여 근데 문제가 그 다음부터 종종 둘이 만날때 그 친구를 불러내서는같이 술 마시면서 서슴 없이 저랑 했던 야한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제가 민망해서 그만 하라고 이야기 하면자기들은 어릴적부터 친구라 비밀이 없다고 서로 다 이해한다고 저보고 부끄러워 하지 말라는거에여 -_- 거기다가 술이 과해지면 스킨십이 너무 심해져서 친구 앞에서 저한테 막 딥키스를 하거나 가슴을 만지고 제가 치마를 입고 있는데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막 제 보지에 손가락을 넣는등 변태짓을 서슴지 않는거에여게다가 막 제 보지에 넣었던 손가락을 꺼내서 자기 친구한테 들이 밀면서너 아직 여자랑 못해봤지~ 여자 보지 냄새 한번 맡아봐~라고 하는거에여 그 친구가 민망해 하면서 저랑 그 손가락을 번갈아 가면서 힐끔힐끔 보는데진짜…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정신이 나갈거 같더라구요..주인님한테 그런짓 그만하라고 몇번이나 계속 말했는데도 그 뒤로도 몇번이나 야한짓을 종종 하더니 더 대담해 졌는지 한번은 술을 먹고 시간이 너무 늦어서 노래방에 들어갔는데 주인님이 노래 부르다 말고 저한테 그 친구 꼬츄를 만져서 한번 싸게 해주라고 하는거에여제가 싫다고 하니깐 자기 친구가 불쌍하지도 않냐고온갖 말도 안되는 말로 자기 친구를 여자 한번 못건드려본 바보로 만들더라구여 헐 그래서 친구가 너무 비참해 보이고 불쌍하고 안써러워 보여서 그냥 눈딱감고 손으로 해줬어여그랬더니 그 다음부터는 더 대담해져서는자기 자취방에 그 친구를 불러서는 친구 보는 앞에서 섹스를 하자고 하질 않나 어느날은 갑자기 그 친구한테 절 일주일 동안 빌려줄테니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변태짓 마음껏 다 해보고 돌려주라고 하는거에여 헐 그 친구한테 제가 좆물도 쪽쪽 잘 빨아먹고 똥꼬도 시키는대로 잘 핥는다고게다가 제 보지가 아주 쫄깃쫄깃 맛있을거라고 하면서 저보고 그 친구가 뭘 시키든 시키는대로 다 하라고 하는거에여 그거 보고… 솔직히 정나미가 뚝~ 떨어져 버렸어여 -_-전 절 소중하게 다뤄주실 주인님이 좋거든여아무리 노예라지만 아무한테나 막 빌려주고 그런 관계는 정말 아닌거 같아여그래서 그 뒤로 연락을 끊어버렸어여 ㅎㅎ 그뒤로 계속 전화오고 카톡 오는데 다 씹어버렸어여 ㅎㅎ솔직히 아직도 좋은 주인님을 만날수 있을거란 미련은 못버렸어여 ㅎㅎ 뭐 언젠간 좋은 인연이 있겠져 ^^ 언제쯤 나타날려나~ ♥오늘도 좋은 주인님이 생기길 빌며 사진을 올리는 쥬니랍니다 ㅎㅎ————————————끝~ ^^이제 궁금증 풀렸죠~? 글도 안읽고 또 질문하면… 미워할꺼임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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