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ychoi: 맛있어서 평소 자주 가던 보쌈집이 있어요.많이 가서 제얼굴도 아시구 제가 가면 “오셨어요~?” 하시는 곳이에요오빠랑 저랑 둘다 허기져서 기운도 없고보쌈에 소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