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dildo1711: “넌 좀있다 가슴까고 사진이나 찍어보내라.” . . . . . 그 한마디에 나는 또 온갖 예쁜척을 하며 사진을찍어 보낸다. 흡족해하신다. 귀엽다거나 예쁘다는
mydildo1711: “넌 좀있다 가슴까고 사진이나 찍어보내라.” . . . . . 그 한마디에 나는 또 온갖 예쁜척을 하며 사진을찍어 보낸다. 흡족해하신다. 귀엽다거나 예쁘다는 말을 잘 안해주는데 그가 그런 표현을쓰면 그건 진짜예쁜거다ㅋㅋㅋ “예쁘네, 좋다.” 내가 제일 예쁘게보이고 싶은사람에게 듣고싶던말을 들었다. 기쁘다. 좋다. 행복하다. #Sex Episode 1. 그가 마칠때쯤 회사앞에서 기다린다. 물론 팬티는 되도록 안입는다. 입더라도 큰 의미는없다. 어차피 제일먼저 벗어야된다ㅋㅋㅋ 노팬티는 그가좋아하기도 하고 나도 편하다. 그가 벌려라고 하면 언제든 벌릴 준비가 돼있다. 정말 훌륭한 주인님만의 암캐라 할 수 있지ㅋㅋ 마인드가 됐어ㅋ 차는 거의 그가운전한다. 왜냐면 나는 다시집까지 운전해서 가야되는것도 있긴하나 나는 그가 운전할때 그의 딱딱한 곧휴를 빨아야된다ㅋ 내가 엄청좋아하는것중 하나다. 그와함께라면 뭐든 다 좋지만…ㅋ 그가 운전할때 내가 웃으며 벨트를 풀면 0.1초만에 내가 빨기편하도록 꺼내서 내얼굴을 거칠게 잡아당긴다. 그럼 나는 그때부터 신나게 맛본다 정신없이 빨고있으면 창문을 열어서 놀래키거나 내 머리를 꽉 눌러 헛구역질이 나오기도하지만 그것도 재밌다. 맛있는것도 먹고 데이트하자며 만났지만 밥먹는 중에 나는 한게없는데, 밥먹는데 엄청 집중해있는데, 발기됐다고 말하면 어쩌라고요…ㅜㅜ 그러면서 본인도 섹스가 안빠지는 데이트가 미안했는지 아니면 격일로하는 섹스가 나이탓에 힘든건지 ㅋㅋㅋ 밥다먹고 뭐할까? 볼링치러갈까? 이러신다… 볼링은개뿔 모텔이지…ㅋ 오빠,나 하고싶어 라는소리에 폭풍흡입하신다…무섭다… 빨리먹고 나가자고 하신다… 이분 아까까지 일이힘들다며 피곤함이 묻어나오셨는데… 엄청나게 화이팅이넘친다… 쫓기는 사람마냥 후다닥일어나 계산하고 나가려길래 “오빠천천히가자~ ” 했더니 엉덩이를 주무르며 “너 급하다며~” 이러신다… 점원들이랑 다른사람들 다들리게…하아…심지어 서빙하는사람들이 부담스러울정도로 친절하게 따라나오며 인사하는데ㅜㅜ 뒷통수가 따가워 돌아보지도 못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오냐 니는 오늘 죽었다. 오늘 2시간내내 섹스다. 나에게 자비란없다. 모텔온걸 후회하게해주겠다며 대뇌었지만… 그날역시 내가먼저 정신줄놓고 부들부들떨면서 눈은 뒤집히고 살려달라고 애원했다ㅋㅋㅋㅋㅋ 이날 나는 무릎꿇고 목까시를 했다. 헛구역질이 계속나고 눈물콧물에 땀범벅 또 하루종일 마신 물보다 쏟아낸 물이 더많을듯 했고 너무괴로워서 그만하면안되겠냐고 힘들다고 했다가 뺨맞음… 정신차리라고 어디 니가 그런말하냐고 주인이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하라고 했던가…? 여튼 위액이 올라와서 진짜 지금 오바이트나온다고 빌면서 못하겠다고하니 아쉬운표정으로 씻으라며 보내주던 주인님이다… 아~ 며칠있음 오랜만에 하는 데이트다. 모텔가서 말 진짜잘들어야지… 문 열림과 동시에 존대말써야지…ㅋ 안아파도 아프다고 죽을것같다며 혼신의 연기를 펼쳐야겠다 ㅍㅎㅎㅎ 옷벗으면서 잘부탁드린다고 큰절이라도 올려야되나? 그래도 좋다.너무좋다.완전좋다 나도 평범한변태는 아닌가보다.ㅋㅋㅋ 더 심각한건 지난데이트를 떠올리다보니 이미 젖음ㅋㅋㅋ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