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hong12000: 2017년 8월 18일 글씀. (텀블러는왜 언제 작성한 글인지 확인이 안되죠??)처제 팬티살다 살다 누군가가 빨아논 솟옷때문에 흥분을 할 줄을 상상도 못했
caihong12000: 2017년 8월 18일 글씀. (텀블러는왜 언제 작성한 글인지 확인이 안되죠??)처제 팬티살다 살다 누군가가 빨아논 솟옷때문에 흥분을 할 줄을 상상도 못했는데…이게 내가 어찌해 볼 수 없는 처제의 속옷이다보니 흥분이 되더군요.이미 가족이 되어버려서 어떻게 해 볼 수도 없고…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몰래 훔쳐보는 쪽으로 성향이 바뀌더군요.화장실에 몰카도 설치해서 샤워하는 모습도 찍고..치마 입고 온날에는 몰래 업스를 찍어 무슨 속옷 입었는지 확인도 하고..술 + 약 의 힘들 빌려서 어떻게 해볼까… 라는 계획도 마음속으로 수백번도세워봤지만 막상 실행까지는 못해봤네요.취향 아니신분들의 태클은 정중히 사양하구요~취향이신분들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ㅎㅎ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