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n2x: 오래전 이야기 하나 풀어볼께. 예전…내가 뭣도 모르던 바보같은 초짜시절…9살 많은 편의점 점장 암캐와 디엣하던 시절에 날 많이 알려주던 친한
md-n2x: 오래전 이야기 하나 풀어볼께. 예전…내가 뭣도 모르던 바보같은 초짜시절…9살 많은 편의점 점장 암캐와 디엣하던 시절에 날 많이 알려주던 친한 펨돔 누나가 있었지. 그 펨돔 누나는 남편과 디엣으로 결혼한…뭐 그랬어. 그 누나가 하루는 자기네 술집에서 놀자는거야. 뭐 나랑 내 섭은 당연히 오케이 했고..그러다 일이 난거지. 섭이 쉬가 마렵다길래…ㅋㅋ 화장실로 데려가서 맨 위에 사진처럼 쉬야를 하라고 했지. 그리고는 찌린내 나는 팬티를 머리에 쓰게 하고…붕가붕가 한게임… 근데 뭔가 아쉬운거 있지? 그래서 스타킹으로 오른쪽 손과 발…반대도 똑같이 묶어 놓고는..그냥 나와버렸어. 물론 불도 끄고~ㅋ 장난이 심했지. 그리고는 그 펨돔 누나에게 가서는 형님 좀 쓰겠다고 했지. 나도 술을 마셔서..미친거였지. 형님에게 내 섭..이렇게 해 놓고 왔으니 가서 좆물 다 핥아 먹으라고 했지~물론 펨돔 누나도 동의했고..같이 뒤에서 조용히 봤었던…ㅋ 아…그 누나네 술집 문 닫은채 넷만 있는 상태에서 한거니 오해하지 마~ 무튼..내 섭은 나중에 엄청 짜릿했다고 하더라고~ㅋ 그냥 나중에 섭이 생기면 참고만 해! 괜히 따라하다가 인생 골로 보내지 말고…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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