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군 휴가를 나왔네요. 겸사겸사해서 올해 마지막 수확물 쪽파와대파를 걷어들였습니다. 그늘진곳에 잘못심어 많이 크지는 않았지만, 우리가족이 먹을수있는 만큼의 수확을 해서 파김치
아들이 군 휴가를 나왔네요. 겸사겸사해서 올해 마지막 수확물 쪽파와대파를 걷어들였습니다. 그늘진곳에 잘못심어 많이 크지는 않았지만, 우리가족이 먹을수있는 만큼의 수확을 해서 파김치 담가봅니다. 돌아오는길 할머니 산소에 들려 손주 기영이 휴가 나왔다고 신고도 합니다. 오늘은 아들이 옆에있어 행복한 하루였네요!!! https://www.instagram.com/p/CWSl12IvhxL/?utm_medium=tumblr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