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투표소로~ 투표하면서 느낀점이라면, 참, 그나물에 그밥들 이구나 하는 스트레스. 돌아가신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제발 국민과 조국만을 위해 봉사하시길 기대해봅니다.(은평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