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포스팅들 다 지워버려서 다시 올려드릴게요 ♥——————————–저 요즘 안마에 빠졌어여 ㅋ요즘 좀 어깨가 자주 뭉쳐서 자꾸 아프거든여.. ㅠㅠ거기다가 원래부터 허리도 좀 별
이전에 포스팅들 다 지워버려서 다시 올려드릴게요 ♥——————————–저 요즘 안마에 빠졌어여 ㅋ요즘 좀 어깨가 자주 뭉쳐서 자꾸 아프거든여.. ㅠㅠ거기다가 원래부터 허리도 좀 별로 안좋은편이라서 안마 받으러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길 가다 보니깐 상가건물3층에 안마 1만원이라고 광고가 보이는거에여 ㅋ 그래서 와 진짜 싸다~ 하면서 봐두고는그 다음날 바로 안마 받으러 갔어여 ㅋㅋㅋ근데.. 역시 싸서 그런지.. 안에 시설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더라구여..보통 제가 가본 안마는 중국전통안마나 태국 마사지 그런곳이였는데그런곳은 가격이 좀 비싼대신 시설이 깨끗한 편이거든여.. 안마도 여성 안마사분이 해주시공긍데 여기는 왠 아저씨가 한분 흰 시술복 같은거 입고 계시고 손님도 없어 보이더라구여..아저씨가 제가 들어가니깐학생이냐고 물으면서 위아래로 훑어보시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허리하고 어깨가 결려서 아프다고 마사지 만원 맞냐고 물으니깐맞다고 들어와서 누우라고 하시더라구여..근데.. 왠지 아저씨한테 마사지 받기가 좀 그래서여성 마사지사분은 안계시냐고 물으니깐아저씨가 원래 여자는 남자가 마사지 해줘야 음양이 맞다고 하면서 여기는 자기밖에 마사지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여..그냥 싼맛에 하는거니깐.. 하고 안마침대에 엎드려 누웠는데..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아저씨가 의외로 실력이 있으시더라구여.. 혈을 잘 짚는다고 할까여..? 여기저기를 꾹꾹 누르시는데.. 시원해서 기분좋더라구여 ㅋㅋ근데.. 허리쪽 안마를 하시다가 밑에 다리쪽을 안마 시작하셨는데…손이 슬슬 위쪽으로 향하시더니 제 허벅지를 누르기 시작하시더라구여..근데 좀 이상한게.. 보통 허벅지 마사지 해도 허벅지 안쪽이랑 엉덩이 부분은 마사지 잘 안하거든여..근데 이 아저씨는 엄지 손가락으로 제 허벅지 안쪽도 꾹꾹 누르고 제 보지랑 다리 사이 부분도 꾹~ 하고 쎄게 누르는거에요.. 헐..처음에는 그냥 안마인가 보다.. 하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데이 아저씨가 계속 엉덩이랑 허벅지 부위를 안마하면서보지 옆살쪽도 쎄게 몇번이고 누르는걸 보니깐.. 아무리 봐도 고의로 만지는거 같더라구여막 아저씨한테 희롱당하는거 같고..기분이 안좋고 속이 막 울렁거리는데..심장도 쿵쾅쿵쾅 뛰고 얼굴에 열이 막 올라서 귀가 빨게진게 느껴질정도 였어여..약간 이상하게 흥분되는데.. 기분안좋은 그런느낌?근데 제가 가만히 있으니깐 이아저씨 제가 허락한다고 생각 한건지엉덩이에 손을 올리더니 엉덩이를 안마하면서 주물럭 주물럭 마음껏 가지고 노시더라구여… 헐..창피해서 암말도 못하고 누워있는데 저보고 돌아 누우라고 하더라구여얼굴도 마주치기 민망해서 급하게 돌아눕고 눈감고 있는데제 손을 잡고 손을 지압해주는데.. 이 아저씨 흥분했는지 손이 엄청 땀에 젖어 있더라구여 손 지압이 아니고.. 끈적끈적하게 애무당하는 느낌이였어여.. 게다가 왜이렇게 가까이 붙어서 마사지를 하시는지..아저씨 허벅지가 제 손에 자꾸 닿더라구여.. -_-게다가 결정타는.. 제 배를 꾹꾹 누르다가 제 가슴 아래부분을 꾹꾹 위로 올리는척하면서 가슴을 은근슬쩍 만지는데..눈감고 누워있으면서 이아저씨 도대체 무슨표정일까 …. 궁금하더라구여안마 끝나고 집에 돌아왔는데..쥬니는 음란해서 그런지..이상하게도 성희롱 당했다는 분노보다는아까일을 상상하면서 흥분해서는 또 막 자위를 하고 말았어여 ..ㅠㅠㅠㅠㅠㅠ 힝…결국 고민고민 하다가2주뒤에 또 찾아가서 안마를 받고 말았어여 ㅋㅋㅋㅋㅋ아저씨 만지기 좋으라고 일부러 몸에 붙는 츄리닝 입고 갔는데 이아저씨 고소당할까봐 겁나는지 약간 더 만지기는 하는데 어느정도 수위를 지키시더라구여 ㅋㅋㅋ뭔가 희롱 당하는데.. 약간 아쉬운 느낌??그래서 얼마전에는 몸에 딱 붙는 레깅스 신고 가서 안마 받았는데이아저씨도 흥분했는지 제 엉덩이를 엄청 주물럭 주물럭 하시더라구영 ㅋㅋㅋㅋㅋㅋ뒤쪽만 마사지를 45분정도 받은거 같아여 ㅋㅋㅋ ( 앞쪽도 해달라구여~ ㅋ )다음에는 미니스커트 입고 마사지 받으러 갈까 생각중이에여 ㅋㅋㅋ 막 혼자 미니스커트 입고 안마받는 상상하면서 흥분하고 있어여 ㅋㅋㅋㅋㅋ안마사 아저씨 설마 소라 안하겠져?—————————————<두번째글>저번에 안마 갔을때 몸에 딱 붙는 레깅스를 입고 갔더니안마사 아저씨가 너무 엉덩이쪽만 마사지를 집중해서 하는 바람에 솔직히 좀 아쉬웠거든여그래서 그뒤부터 좀더 과감하게 미니스커트를 한번 입고 안마를 가볼까..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더라구여..머리속에서 매일매일 아저씨한테 미니스커트를 입고 안마 받으면서 희롱당하는걸상상하면서 저녁에 혼자 자위도 막~ 하궁.. ㅋㅋㅋ근데 쥬니 마음속에서는 한편으로는 야한 생각에 흥분해서 막 들떠 올랐다가도또 한편으로는 미니스커트 입고 갔다가 아저씨한테 억지로 강간 당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이 들면서 마음이 왔다갔다 하더라구여..솔직히 아저씨한테 희롱당하는 야릇한 상상을 하면 너무 흥분되지만어쩌면 강간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니 좀 무섭더라구여.. 그런걸 당해본적도 없고…한 일주일동안 계속 머리속으로 고민고민 하다가결국 저녁7시쯤 야릇한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급 샤워하고 화장하고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안마를 받으러 갔어여 ㅋㅋㅋ반팔티에 좀 짧은 면 미니스커트를 입고속옷은 일부러 흰색 민무니 팬티를 입었어여.. 야한생각으로 온게 아니라는걸 아저씨한테 어필하고 싶어서 사실 야한생각으로 간거지만요..ㅋㅋ컨셉은 이 복장으로 어디 나갔다 왔는데 몸이 너무 피곤해서 집에 돌아가는길에 안마 받으러 들렀어요.. 라는 느낌이라고 할까여? ㅋㅋ안마소가 있는 상가에 도착해서 심장이 두근두근 하면서 안마소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안마사 아저씨가 의자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더라구여그래서 안마 받으러 왔는데여.. 라고 말을 거니깐아저씨가 신문 보다가 쥬니를 힐끔 쳐다보는데..딱 눈빛이.. 기분탓인지 모르지만 아래에서 부터 위로 훑어보면서너 그복장으로 안마받으러 온거냐? 라는 눈빛이더라구여..왠지 창피해서 쭈빗거리면서 서있으니깐아저씨가 신문지를 접으면서 안마침대에 누우라고 하더라구여..안마 침대쪽으로 가서 엎드려 누울려고 하니깐 안마사 아저씨가 오늘은 앞쪽부터 할려니깐 앞쪽으로 누우라고 하더라구여아무말 없이 네.. 하고 앞쪽으로 누으면서속으로는 아 이아저씨 내가 무슨 의도로 왔는지 알고 그러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심장이 막 요동치듯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하더라구여누워서 눈감고 있는데속으로는 온갖 야한 생각이 다 들고 이 아저씨가 다가와서 내 치마속을 들여다 보고 있을려나?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등등 별생각이 다 들더라구여좀있다가 아저씨가 다가와서는 다리부터 안마를 하기 시작했는데엄청 긴장했던것과는 다르게의외로 얌전하게 다리를 맛사지 하시더라구여..쥬니는 사실 아저씨가 다리를 벌리게 하거나 할까봐 긴장해서 막 다리를 모은상태로 힘주고 안벌릴려고 기를 쓰고 있었거든여..근데 10분정도 안마를 하는데 그냥 주물럭 주물럭 너무 평범하게 안마를 하는거에요.. 평소보다도 더 얌전하게..왠지 기분이.. 김이 팍 세는 느낌이랄까여..?안마사 아저씨가 너무 무덤덤하게 안마 하니깐 일주일동안 혼자 바보같이 매일 상상하면서 혼자 흥분하고 오기전에 화장까지 하면서 기대하고온 쥬니가 바보같이 느껴지더라구여..그래서 이 아저씨가 진짜 관심이 없나.. 싶은 마음에감고 있던 눈을 살짝 실눈뜨고 아저씨를 쳐다봤어여근데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아저씨 안마를 건성건성 하고 있었던 이유가 안마 하는척 하면서 고개를 쥬니 다리쪽으로 쭉~ 내밀고는 쥬니 치마속을 열심히 훔쳐 보고 있더라구여 헐 ㅋㅋㅋㅋㅋㅋㅋㅋ치마속 훔쳐보기 바빠서 안마를 건성건성 하고 있는 거였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아저씨 모습이 너무 웃겨서쥬니는 또 막 골려주고 싶더라구영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슬쩍 슬쩍 안마하는 손의 리듬에 맞춰서 다리가 흔들리는척 하면서 은근히 다리를 약간씩 약간씩 벌리기 시작했어여약간씩 약간씩 티안나게 다리를 벌리다 보니깐 다리에 느껴지는 치마 감촉상 미니스커트가 약간씩 올라가는게 느껴지더라구여..근데 갑자기 제 허벅지를 맛사지 하던 손이 갑자기 멈칫 하더라구여눈감고 있어서 아저씨 표정은 안보이는데 제 약간 벌려진 다리 사이로 속옷을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눈감고 있으면서 너무 흥분 되는거에여.. ㅋㅋㅋ멈칫 했던 아저씨가 안마를 다시 시작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손놀림이 확 바뀌더라구여방금전까지만 해도 그냥 설렁설렁 안마하는 느낌이였는데갑자기 다리 밑쪽 종아리 안쪽을 꾹꾹 힘있게 누르면서 안마를 하더니 그 손길 그대로 종아리 안쪽부터 허벅지 까지 올라와서는제 치마속 허벅지 안쪽 보지 근처까지 올라왔다가는 아슬아슬하게 보지는 안건드리고 다시 종아리로 내려가더라구여그렇게 몇번씩이나 계속 해서 안마를 하는데 막 아저씨 투박한 손이 치마속 허벅지 안쪽을 지나갈때마다너무 흥분이 되는거에여..전 허벅지 안쪽을 눌러주면 야릇하게 흥분이 되거든여..게다가 그게 치마 속인데다가 손길이 허벅지 맨 위 보지 근처까지 왔다 갔다 하니깐막 아랫배가 땡기고 … 오줌 지릴거 같은 기분이랄까여??안마 받는데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더라구여 헐…게다가 아저씨가 제 옆에 서있던 위치를 바꿔서제 다리 쪽으로 가시더니 양손으로 제 양 다리를 안마하기 시작하는데엄지손가락으로 양쪽 허벅지 안쪽을 꾹꾹 누르면서 위쪽으로 오다 보니깐 자연스럽게 제 다리가 양쪽으로 갈라지는거에요속으로 포즈를 상상해보니 제 벌어진 양다리 사이로 드러난 팬티를 아저씨가 정면으로 제대로 보고 있을거 같더라구여..게다가.. 쥬니가 사실 안마소 가면서 너무 흥분해서 팬티가 좀 많이 젖어 있는 상태였거든여..생각해보니 왠지 팬티 젖은게 너무 티나게 보일거 같은거에요.. ㅠㅠ 흰색 면팬티라서 보지털 없는것도 다 보일텐데… 헐 …역시나 아저씨가 제 팬티 상태를 봤는지….점점 더 손길이 과감해지시더라구여..허벅지 안쪽을 계속 안마하시면서 제 보지 근처를 맴돌면서 엄지 손가락으로 보지 옆살들을 꾹꾹 누르기 시작하는거에요..근데 더 민망한건..쥬니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아저씨가 보지 옆살들을 꾹꾹 누르는데 자꾸 엄지 손가락이 보지물 때문에 미끄덩 미끄덩 하는거에요 ㅠㅠ쥬니는 민망하게 다리 벌린체로 너무 창피해서 옆으로 고개 돌리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어요..흥분되면서 너무 창피 하더라구여 ㅠㅠ아저씨도 작정 하셨는지보지 옆을 만지던 손길이팬티 옆을 지나서 보지속으로 슥 하고 들어오더라구여..눈을 감고 있어서몇번째 손가락인지는 잘 모르겠는데갑자기 제 보지에 슥 하고 굵고 긴 투박한 손가락이 들어오는데 아저씨 손이 이렇게 굵고 길었나? 싶을 정도로 보지에 꽉 차고 깊게 들어오더라구여..게다가 보지가 얼마나 젖었는지정말 부드럽게 슥슥 굵고 긴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정말 .. 숨이 턱턱 막히고..막 오줌이 나올거 같더라구여..게다가 그렇지 않아도 오래된 안마소라서 에어컨도 잘 작동 안하는지 너무 더운데안마사 아저씨 앞에서 미니스커트 입은체로 다리 벌리고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유린 당하니깐 너무 흥분해서 땀범벅이 되서는 막 신음 소리가 저도 모르게 나오더라구여..아저씨가 손으로 제 다리를 벌리지도 않았는데너무 흥분되서 다리를 힘껏 벌리고는 아저씨가 보지속으로 깊숙히 손가락을 넣을때마다부들부들 떨면서 허리를 활처럼 올렸다 내렸다 했어요…한 5분정도 아저씨가 절 손가락으로 맘껏 가지고 놀고..쥬니는 너무 흥분되서 아저씨한테 넣어달라고 애원이라도 해야하나 있는대로 흥분하고 있는데아저씨가 갑자기 제 보지를 맘껏 쑤시고 놀던 손가락을 빼고는부스럭 부스럭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여..그래서 뭐지? 설마 넣을려고 하는건가?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갑자기 얼굴쪽에 뭔가가 와서 부딪히는거에요..놀래서 눈을 질끈 감았는데..입쪽에 뭔가 끈끈한게 느껴지고.. 딱딱한게 입을 누르는걸 보니…아저씨가 잔뜩 흥분해서 물이 나온 꼬츄를 제 입에 가져와서 빨게 만들려고 제 얼굴에 들이 밀고 있는거 같더라구여..너무 놀래서 눈도 뜨지 못하고 입을 굳게 다물고 버티는데자꾸 제 입에다가 꼬츄를 넣을려고 막무가내로 입위로 꼬츄를 들이대니깐아저씨 꼬츄에서 나온물이 끈끈하게 입에 잔뜩 묻어서 미끌거리는거에요 ㅠㅠㅠㅠ밤꽃 냄새가 너무 심하고 찝찝해서 그냥 이걸 빨아야 하나.. 막 고민하고 있는데갑자기 띠링 하고 문여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여순간 아저씨가 급하게 옷을 챙겨 입는거 같더니대기실 쪽으로 가시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여..손으로 입에 묻은 끈적끈적한걸 닦아내고 소리가 들리는 대기실 쪽을 봤는데어떤 사람이 들어와서 안마 되냐고 물어보는 소리가 들리는거 보니손님이 온거 같더라구여…쥬니는 왠지 모르겠는데..갑자기 여기서 계속 이렇게 있다가는 왠지 안될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여..왠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린 기분이랄까여..?아까는 너무 흥분이 되서 정말 아저씨가 그냥 시키는대로 그냥 맘껏 빨아주고 한번 당해볼까..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손님이 오니깐 갑자기 현실로 확 돌아와 버리게 되더라구여…그래서 안마 침대에서 일어나서 주섬주섬 허리까지 올라와 있는 치마를 끌어 내리고는 머리가 산발이 된거 같아서 손으로 대충 머리 정리하고대기실 쪽으로 가서는 아저씨 얼굴도 안보고 급하게 나와버렸어요집에 걸어서 돌아가는데아까일을 생각 하니깐 기분이 너무 야릇하고 흥분되서 아랫배가 간질간질 하더라구여.. 팬티속도 너무 젖은건지 막 끈끈한 느낌이 들고 찝찝해서공원 화장실에 들려서 치마를 올리고 밑을 보니깐제가 꼭 오줌이라도 지린것 처럼 보지물이 다리까지 끈끈하게 흘려내려 있더라구여..결국 공원 화장실에서 아까일 생각하면서문잠그고 변기위에 앉아서 혼자 끙끙 거리면서 자위를 두번이나 하고 다리를 후들 거리면서 집으로 겨우겨우 돌아갔어여..안마소 갔다 와서 느낀 기분은..솔직히 너무 흥분 됐다는거에요.. ㅋ 저도 제가 이렇게 흥분하고 야해질지는 상상도 못했었어여 .. *>_<*다음번에 또 한번 갈지 말지는솔직히 아직도 고민중이에여.. ㅋ아저씨 나이가 너무 많아서 진짜 흥분하지 않으면 솔직히 섹스 하기는 힘들거 같고..왠지 아저씨 길가다가 마주치면 민망할거 같아서 요즘 그쪽길로는 잘 안다니고 있음 ㅋㅋ요즘도 맨날 그때일 생각하면서 자위중이에여 ㅋ끝~ ㅎㅎ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