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marang: 연말이라 어디를 가던 시끌벅쩍하네요.바로 옆 칸막이 너머로 들려오는 웃음소리와 잔이 부딪히는 소리…에는 아랑곳 없이밥을 먹었으면 밥값을 해야지요.배도
yomarang: 연말이라 어디를 가던 시끌벅쩍하네요.바로 옆 칸막이 너머로 들려오는 웃음소리와 잔이 부딪히는 소리…에는 아랑곳 없이밥을 먹었으면 밥값을 해야지요.배도 부르거니와 후식 겸 눈요기감으로 벗겨놨는데…문득,칸막이문을 열고 옆방에 넣어줄까 하는 똘끼가….^^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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