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oung12: 항상 걸레같은 하찮은년이라고 생각하고살았는데.. 이렇게 좋아해주는사람도있네.. 나 이제 조금은 자신감생길거같아 리블많이해주고 반응도 많이해줘ㅜㅠ 사랑해 오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