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적한 해변가 작은 공원에서 와잎의 노출~ 다벗기고 싶었지만 종종 지나가는 차들이 있던터라 ㅎ 그날 저기서 와잎의 자빨로 현깃증이 나는걸 억지로 참았던 기억이 ㅎ 아마도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