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lover00: 동호회 동생에게 아내를…. (Season1 E03) 같은방을 쓰는 동생 한명이 잠이 들었는지 문을 열어주지않는다는것이었다….. 나를
ntr-lover00: 동호회 동생에게 아내를…. (Season1 E03) 같은방을 쓰는 동생 한명이 잠이 들었는지 문을 열어주지않는다는것이었다….. 나를따라 방으로들어온 동생과 나 모두 흠칫 놀랐다… 블라우스까지 벗겨진채 브래지어만한채 상체를 드러내놓고 있는 아내… 난 순식간에 이불로 아내를 덮었고, 또다시 어색한 기류가 방안을 채웠다… 카운터에서 귀찮은듯 올려다준 이불을 바닥에 깔고 동생은 누웠고, 나도 불을끄고 아내의 옆에 누웠다… 아내옆에 눕자 정신이 더욱 또랑또랑 해지는 느낌이었다… . . . . . .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어스름하게 새벽녘이 터오를때쯔음… 아내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아내의 브래지어를 벗기지않은채 아래로 내리자 가슴이 모아져 감촉이 더욱 좋았다….살짝살짝 아내의 시꺼먼 젖꼭지를 핥아대자 혀끝으로 아내의 젖꼭지가 금새 단단해지는게 느껴졌다…. 그동안과는 다른 상당히 빠른 반응에 다시금 흥분이 몰아쳤다… 스커트 아래로 손을 집어넣어 아내의 팬티를 조심스럽게 끌어내리고는 아내의 사타구니에 손을 댄 순간 머리속이 텅 비는듯한 느낌이었다…. 쓰러진지 2~3시간은 훌쩍 지난듯한데 아내의 보지구멍은 열탕 그 자체였다…. 그 뜨뜻한 느낌에 손가락을 밀어넣자 아내의 오돌도톨한 질내부가 세밀하게 느껴졌다…. 손가락이 두개가 되어 앞뒤로 천천히 쑤셔대자 아내의 허리가 서서히 일렁이기 시작했다…. 그와함께 아내의 한숨소리같은 신음성 섞인 탄성과 질꺽이는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크게들려 나도모르게 모든움직임을 멈추고 숨죽였다… 아내의 몸에 올라타 아내의 늘씬한 두다리를 벌리고 미친듯이 아내의 열탕처럼 뜨끈하게 젖어있는 보지를 쑤셔대고 싶었지만, 도저히 그럴 용기는 나지않았다….. 조심스럽게 아내의 몸에 이불을 덮고는 벗겨낸 팬티만들고서 화장실로 들어가 펼친 아내의 팬티…. 노래방에서 였을까??? 노래방에서 였겠지!!! 젊은 남성들에게 둘려쌓여진채 손바닥만한 팬티에 애액을 흘려댔을 아내가 떠올라 미친듯이 딸딸이를 쳐댔다…. 이미 잔뜩 흥분한채 발기한 내 자지는 몇번 훑어대지도 않았는데도 걸쭉한 좆물을 변기속에 쏟아냈다….. . . . . . . . . 아내의 팬티를 화장실 손잡이에 걸어놓고 나와 아내의 옆에 다시 누웠다…. 나는 잠이 들지 않았다…. 그 동생도 마찬가지였을듯 하다…. 얼마뒤, 목이탄듯 냉장고를 열고 조심스럽게 물을마신 동생이 화장실로 들어갔다… 금방 밖으로 나오진 못할거란 확신에 화장실문에 귀를 대보았다….. 부시럭부시럭 대는 소리…… 깊게 숨을 들이키는 소리… 얕지만 깊은 탄성소리….. 누군가가, 그것도 내가 아는 동생이…. 바로 문 안에서 아내의 젖은 팬티를 핥짝이며, 아내를 떠올리며 딸딸이를 쳐대고 있을거란 생각에 사정을 마친지 얼마되지않은 내 자지는 다시 부풀어올랐다…. . . . . . . . . . . 화장실 밖으로 나온뒤 조심스럽게 모텔방을 나간 동생….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 내 좆물인지 동생의 좆물인지 모를 밤꽃냄새로 가득차있는 향기에 다시한번 취했다….. 아내를 알몸으로 만든채, 아직까지도 의식없이 널부러져있는 아내의 늘씬한 다리를 활짝 벌리고 미친듯이 펌핑질을 해댔다… 아내의 흥건한 보지를 쑤시면 쑤실수록 자지가 더욱 단단해지는 기분이었다… 아내의 보지털로 뒤덮여 갈라진 보짓살을 들락거리는 내 자지기둥을 바라보며 즐긴게 몇년만인지 기억도 나질않았다… 본능적으로 꼼지락거리는 아내의 발가락을 빨아대면서 아내의 보지를 쑤셔대며, 마치 포르노 남자배우가 된 기분이었다… 점심때까지도 이 기분, 이 느낌으로 아내를 유린할수 있을것 같았다….. 아내의 보지안에 좆물을 싸고 또 쌀수있을것 같았다…. 상상으로만 느끼고 또 느끼던 네토의 느낌이 바로 이런느낌인것 같았다…….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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